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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3세기 후반 일본 고분시대 초기 토양에서 바퀴벌레가?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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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初『日本列島に古墳時代からゴキブリ』奈良の纒向遺跡からチャバネゴキブリの破片発見 世界最古か

10/11(水) 16:13配信

 

 

世界初『日本列島に古墳時代からゴキブリ』奈良の纒向遺跡からチャバネゴキブリの破片発見

 邪馬台国の候補地の一つとして全国でも有名な奈良県桜井市の纒向遺跡から、世界最古とみられるチャバネゴキブリの破片が見つかったと奈良女子大学などが発表しました。日本列島にお

news.yahoo.co.jp

 

이 소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야마다이국邪馬台国 후보지 중 하나로 유명한 나라현奈良県 사쿠라이시桜井市 마키무쿠纒向 유적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차바네チャバネ 바퀴벌레 파편이 발견됐다고 나라여자대학과 오사카시립자연사박물관 연구팀이 발표했다.

 

<마키무쿠 유적 위치> 

 

纒向遺跡

 

www.google.com

 

이는 일본 열도 고분시대에 바퀴벌레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이 바퀴벌레 흔적은 3세기 후반 마키무쿠 유적 토양에서 수습됐다. 모양으로 보아 차바네 바퀴벌레임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 곤충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 분이 바퀴벌레 님이라고
이 님이라고



해충으로 간주되는 이 바퀴벌레는 아프리카 북동부가 원산지로 알려졌으며, 지중해를 거쳐 유럽으로 확산됐고 일본에는 에도시대 말기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됐다.

 

2012년도 제174차 조사 수습 고분시대 초기 질그릇. 사수카리시매장문화재센터 桜井市立埋蔵文化財センタ-



최근에는 차바네 바퀴벌레가 아시아 기원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고.

차바네 바퀴벌레가 바퀴벌레 중 특수한 종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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