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 THESIS

메시 옆에 세우고 대 이란 강경 발언  쏟아낸 트럼프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3. 7.
반응형


동맹국 이스라엘과 손잡고 이란 공습에 나선 미 합중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이 와중에 백악관으로 리오넬 메시를 불러들여 이 불후할 축구스타를 옆에 두고 이란을 향해 항복을 촉구하는 쇼를 연출했다. 

메시를 부른 자리에서 꼭 저런 말을 해야 할까 하지만, 암튼 걸물은 걸물이라, 이 와중에서 메시 마케팅을 전쟁 홍보에 쓰는 저 여유만만이 참말로 능청스럽기도 하다. 

팀 주장으로 저런 자리에 불려나간 메시로서는  거북했을 듯 하지만 그 속내를 어찌 알겠는가?

현존하는 최고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Inter Miami 팀 동료들과 함께 MLS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만났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12월 미국 프로축구리그Major League Soccer (MLS) 결승전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했다. [미국에서 축구는 football이 아니라 soccer이다. 전자는 이른바 미식축구를 가르킨다.] 

전 잉글랜드 주장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이 팀은 토요일 워싱턴에서 열린 DC 유나이티드와의 MLS 경기 전에 백악관 초청을 받았다.
 



메시와 그의 팀 동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 상황을 발표한 후 언론에 연설하는 동안 무대에 올라 팀 우승을 축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 아들 [배런Barron]이 '아빠, 오늘 누가 오는지 아세요?'라고 묻더군. 나는 '아니, 할 일이 많아서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들이 '메시요!'라고 말하더군요. 아들이 당신의 열렬한 팬이라오. 아들놈은 당신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둘이 조금 전에 만났을 것이라 생각하오."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메시(38)는 지난 10월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미래를 걸었다.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한 그는 MLS 역사상 최초로 두 시즌 연속 최우수 선수(MVP)상을 수상했다.

메시한테 말을 건네며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레오는 그의 놀라운 경력에서 47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역대 최다 기록"이라며 ""당신은 세계 어디든, 어떤 팀이든 갈 수 있었지만 마이애미를 골랐다. 우리 모두를 이 여정에 함께하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한 "나이 든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나는 펠레 경기를 봤다. 당신이 펠레보다 더 뛰어날지는 모르겠지만, 펠레는 정말 훌륭한 선수였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쏟아낸 대 이란 발언은 아래 보도 참조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하라…유가압력 완화 추가조치 임박"(종합)
송고 2026년03월06일 08시26분

백악관 행사서 '축구황제' 메시 옆에 세워둔 채 대이란 강경 메시지
"이란이 '거래하자'고 전화걸어…누가 이끌든 美·중동 위협 못하게 할 것"
MLS 인터마이애미 선수단 백악관 초청…메시 가리켜 "내 아들이 광팬"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6017851071?section=search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하라…유가압력 완화 추가조치 임박"(종합)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홍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우리는 전 세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을 신청하고, ...

www.yna.co.kr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