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련의 색슨족Saxons
이 스트랩 엔드strap ends는 후기 앵글로색슨 시대Anglo-Saxon period (서기 850년 - 1066년)에서 가장 흔한 금속 드레스 액세서리 유형 중 일부다.
많은 데서 동물, 나뭇잎, 그리고 때로는 금박이나 은판으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사진은 짐승 무늬를 넣은 9세기 유물로 서퍽Suffolk 주 헤일즈워스Halesworth 발굴 작업 중에 발견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말과 비슷한 동물이 검은색 '니엘로niello' 페이스트에 박힌 은색 철사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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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ons #AngloSaxon #Suffolk #CAArchTeam
코츠월드 아키올로지 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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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비교적 상세한 소개가 헤러티지 데일리에 올랐으니 그것을 소개한다.
서퍽 발굴 현장에서 정교한 앵글로색슨 시대 가죽끈 끝strap end 장식 발견
서퍽 주 헤일즈워스Halesworth에서 발굴된 정교하게 장식된 구리 합금 가죽끈 끝 장식이 후기 앵글로색슨 시대 공예 기술, 복식, 그리고 일상생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유물은 가죽이나 직물 끈 끝을 덮고 보호하는 데 사용한 부속품 중 하나로, 2024년 고고학 발굴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가죽끈 끝 장식은 기능적인 용도 외에도 개인의 스타일과 지역 예술 전통을 반영해 매우 장식적인 경우가 많았다.
영국 전역에서 수천 점이 발견되었지만, 우연히 발견된 유물보다는 계획적인 발굴을 통해 발굴된 유물이 제공하는 맥락적 가치는 특히 높다.
이 가죽끈 끝 장식은 중기에서 후기 앵글로색슨 시대 거주 흔적이 광범위하게 드러난 유적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는 헤일즈워스 마을이 확장하면서 새롭게 형성된 교외 지역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한다.
고고학자들은 화덕, 쓰레기 구덩이, 그리고 7구 매장묘가 있는 작은 공동묘지와 함께 최소 4개 건물, 주로 기둥구멍 구조물을 확인했다.
들보 홈과 기둥구멍이 결합된 또 다른 구조물은 작은 예배당일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니다.
유적에서 수집된 유물들은 다양하고 활발한 정착 생활을 보여준다.
납 제련 폐기물, 맷돌, 방추추, 그리고 양모나 아마와 같은 섬유를 손질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인 헤클 이빨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유물들을 종합해 볼 때, 직물 생산을 비롯한 다양한 수공예 활동이 가정생활과 함께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끈 끝부분의 정교한 장식이 눈길을 끈다.
9세기로 추정되는 이 장식에는 둥근 귀와 길쭉한 주둥이를 지닌, 아마도 말과 유사한 양식화한 동물이 새겨 있다.
이 동물 형상은 니엘로라는 검은색 상감 기법으로 박힌 'S'자 모양 은선 장식으로 둘러싸인 직사각형 패널 안에 배치되어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대비를 이룬다.
동물 이마 부분에 있는 작은 패널에는 은선 한 가닥이 말려 있는데, 아마도 갈기 일부였을 것이다.
반대쪽 끝은 끈을 연결할 수 있도록 갈라지고 리벳으로 고정되어 있다.
장식적인 면모와 내구성을 모두 갖춘 이 장신구는 앵글로색슨 시대 복식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보여준다.
일상 용품조차도 미적, 사회적 의미를 지닐 수 있었다.
이 장신구 장식 양식은 이스트 앵글리아 지방 전형적인 스타일이며, 서퍽과 노퍽 지역에서도 유사한 유물이 발견된다.
이러한 집중적인 발견으로 고고학자들은 이 장신구가 이 지역 특화한 공방, 특히 입스위치를 중심으로 제작된 것일 가능성을 제기한다.
정교한 도구이자 당시 맥락을 고려할 때 중요한 고고학적 유물인 헤일즈워스 끈 장식은 앵글로색슨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과 변화하는 사회의 물질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출처: Cotsworld Archa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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