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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원화성水原華城이다.
앞 사진은 연무대鍊武臺다.
이건 동문인 창룡문蒼龍門이던가 암튼 그렇다.
열기구 한번 타려 했다가 또 실패를 맛보았다.
열기구랑 나는 인연이 없나 보다.
카파도키아에서 실패했고
룩소르에서도 실패했으며
수원화성까지 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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