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5, 산케이 신문) 극채색 벽화로 유명한 일본국 나라현奈良県 명일향촌明日香村 고송총 고분高松塚古墳[다카마쓰즈카 고분, 서기 7세기 말~8세기 초)에서 발견된 히노키 목관木棺의 금구金具를 어떻게 달았는지를 나라문화재연구소奈良文化財研究所(나분켄奈文研)가 복원 모형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나분켄과 나라 현립 카시하라 고고학 연구소橿原考古学研究所는 목관을 복원한 컴퓨터 그래픽스(CG)를 2004년에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이번에는 금구가 파편 상태로 발견된 목관에 어떤 방식으로 장착되었는지를 구명했다는 것이다.
나분켄은 이번에 이 무덤 출토품을 재정리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장착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쇠장식 복원 모형을 제작해 복원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목관 샘플을 기반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표면의 장식용 금구는 [목관 파편의] 샘플 구멍으로 축軸을 통과하고 뒷면에서 좌금구座金具를 사용해 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좌금구 위에 둥근 금구를 씌워서 구기くぎ를 박아 장착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출토된 둥근 금구는 구리에 금도금을 했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 좌금구는 구리로 드러났다.[그냥 구리인지? 청동 아닐까 싶은데?]
다카마츠츠카 고분은 가마쿠라 시대인 약 800년 전에 이미 도굴되어, 나무 관은 전체 모습이 다 썩었다.
이곳에 묻힌 이는 천무天武 천황 아들이라는 설이 있지만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다.
동시대 황자皇子 클래스 무덤으로 간주하는 같은 명일향촌 기토라 고분キトラ古墳과 마루코산 고분マルコ山古墳에서도 공통된 금구가 발견되어 이들 무덤에서고 금구 장착 방법은 같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명일향촌 소재 나분켄 아스카 자료관奈文研飛鳥資料館 広瀬覚 고분 벽화실장은 다카마쓰즈카 고분의 나무관과 금구에 대해 “신분이 높은 사람이 매장된 것을 뒷받침하는 사양”이라고 지적했다.
나분켄이 작성한 「아스카자료관 소장 다카마츠츠카 고분 출토품 재정리 보고서飛鳥資料館所蔵高松塚古墳出土品再整理報告書」는 인터넷 전국 문화재 총람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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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에 무슨 장식을 장착하는 방법을 확인했느니 하는 저 연구 말이다. 무슨 의미가 있는가? 고생은 했다만 so what?
저런 뻘짓을 고고학이랍시며 해대는 꼴은 한국고고학 역시 마찬가지다.
물론 그걸 밝혀내는 일이 썩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만, 저건 무엇을 해명하기 위한 단순한 수단일 뿐이다.

나분켄 관련 보도자료를 아래 참고
https://www.nabunken.go.jp/news/2026/05/20260514press.html
奈良文化財研究所ホームページ
概要 令和8年3月30日付けであらたにキトラ古墳、高松塚古墳に関する2冊の報告書を刊行した。同報告書においてキトラ古墳の埋葬施設の構造の詳細、高松塚古墳の出土品に関する最
www.nabunken.g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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