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출판 민속원 공지라
【신간안내】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동아시아문화번역총서 3
『이상국일기李相國日記』(1책∼4책)
이원익 지음, 박은정ㆍ이홍식 옮김, 변형신국판, 반양장, 1,624쪽, 2026년 3월 15일 발행.
이원익(李元翼, 1547~1634)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공려(公勵), 호는 오리(梧里)이다.
1569년 별시 문과에 급제한 뒤 승문원 권지부정자(承文院權知副正字)로 벼슬을 시작한 이후 임진왜란(壬辰倭亂)ㆍ영창대군(永昌大君) 죽음ㆍ인목대비(仁穆大妃) 폐위ㆍ인조반정(仁祖反正) 등 조선 중기의 주요 역사적 사건을 몸소 겪으며 이를 일기 형식으로 자세히 정리해 두었는데, 이것이 바로 『이상국일기(李相國日記)』이다.
『오리일기梧里日記)』라고도 한다.
※ 자세한 내용은 이 책과 민속원 홈페이지
http://www.minsokwon.com/
:: 민 속 원 ::
www.minsokwon.com
참조.
나아가 같은 출판사서 다음 신간도 선보였다고

【신간안내】
동아시아한국학 연구총서 33
『일제 강점기 일본 한국학의 형성과 양상』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엮음, 신국판, 양장, 302쪽, 2022년 8월 31일 발행.
이 책은 일본 한국학 연구 중 조선어문학과 조선사 연구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에는 일본의 한국어문학 관련 글 네 편이 실려 있다.
조선어학자 오구라 신페이(小倉進平), 조선문학 연구가 다카하시 도루(高橋享), 언론인 이토 간도(伊藤韓堂) 그리고 정치인 시모무라 가이난(下村海南)의 냉전 이전의 주요 행적과 계보 그리고 이들의 한국어문학에 관한 연구 양상과 의미를 논한 글들이다.
후반부에 실린 세 편의 글은 냉전 이전 일본의 조선사학 관련 글들인데 조선총독부 촉탁 젠쇼 에이스케(善生永助), 이마니시 류(今西龍) 그리고 하타다 다카시(旗田巍)의 조선사 연구 기반과 계보 그리고 양상과 의미를 논한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일곱편의 글은 넓은 의미에서 일본의 한국학 연구자들의 연구 배경과 연구 양상 그리고 연구자를 중심으로 한 일본 한국학 연구의 계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명하고 있다.
냉전 이전 시기의 일본 한국학 연구(자)는 식민지-피식민지의 정책에 관계하거나 관계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 전제되기 마련인데 그렇기에 오히려 이 시기 일본 한국학 연구들과 연구 성과의 외포와 내연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구명하여 보다 심도높은 논의를 형성하여야 할 것이다.
이번 총서가 이런 일련의 작업에 일조할 수 있다면 보람되겠다.
※ 자세한 내용은 이 책과 민속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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