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프로디테2 쓰레빠 폭력 쓰레빠 샌들로 자기 아들 에로스 Eros 뺨따구를 후려갈기는 그리스 여신 아프로디테 Aphrodite 망나니 아들 에로스를 샌들 등으로 위협하는 아프로디테는 가족 폭력 아동학대 창시자다. National Archaeological Museum of Taranto (MArTA) 소장 2024. 5. 14. 동로마 반지 미술은 아프로디테로? 동로마 제국, 골드 시그넷 링 SIGNET RING (본래는 니엘로 niello 상감) 에로스 EROS 와 프쉬케 PSYCHE 를 고민하는 아프로디테 APHRODITE 를 묘사한다. 버지니아 미술 박물관VIRGINIA MUSEUM OF FINE ARTS (67.52.10) 소장 화살로 장난치는 에로스는 아프로디테 아들이요 프쉬케는 인간계 공주로 그의 절대 미모는 그 미색 하나로 인간계, 특히 남성계 추앙을 한 몸에 받는 아프로디테 아성을 위협했다. 질투로 분노에 휩쌓인 아프로디테는 망나니 아들놈 에로스한테 프쉬케 저 년 손 좀 봐라 했지만 이것이 결국은 두 사람을 엮는 동인으로 작동한다. 이것들을 우째 하는 그런 고민의 순간을 포착한 장면 아닌가 싶다. 2024.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