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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_송시열2

영조시대 군인한테 비친 당쟁의 폐해 조선 영조시대에 군인으로 출세한 인물로 구수훈具樹勳(1685~1757년)이라는 이가 있으니 무관이라, 무인은 까막눈이 많지만, 그는 문장에 능했다는 장점이 있어 《이순록二旬錄》이라는 책을 남길 정도였다. 본관 능성綾城인 그는 영조 8년(1732) 함경도병마절도사가 되고, 그 3년 뒤인 영조 11년(1735)에는 통제사로 승진했다. 13년(1737) 황해도병마절도사가 되었다가 17년(1741) 대간이 탄핵함으로써 삭직되었지만 19년(1743) 경기도수군절도사가 되었다. 그러다가 27년(1751)에는 수원부사가 되었지만, 마침 찾아든 대흉년에 기민은 구제하지 않고는 군정軍丁을 뽑으면서 뇌물을 받았다 해서 탄핵을 받고는 다시 파직되었다. 그러다가 이번에도 다시 빨딱 일어섰으니 29년(1753) 좌포도대장에 임.. 2020. 4. 14.
괴산으로 이끈 《화양서원》 한중연 '노강서원·화양서원', '귤림서원' 출간 | 연합뉴스한중연 '노강서원·화양서원', '귤림서원' 출간, 박상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06 07:00)www.yna.co.kr 얼마전이다. 문화재와 더불어 학술을 전담하는 우리 공장 문화부 박상현 기자가 이 기사를 보냈더라. 이건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시도하는 한국의 서원 시리즈 일환인데, 앞서 나온 시리즈 중 내가 인상 깊게 본 버전이 남양주 석실서원이었으니, 지금은 휑뎅그레 현장에는 그런 서원이 조선시대에 있다가 대원군에 의한 서원 훼철령으로 싸그리 없어지고 안내판 겨우 하나 남은 그 현장에 대한 궁금증 상당수를 풀었다는 그런 기억이 있다. 문제는 요새는 현장을 떠나니, 저런 소식을 접하기도 쉽지는 아니해서, 우연히, 혹은 부러 찾지 .. 202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