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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어진2

철종어진에 활이 있었을까? 나는 앞서 절반쯤 타버린 아수라백작 철종어진을 소개하고 나름 분석하면서 고궁박물관 전시과장 김충배 견해 혹은 해석을 빌려 타다 남은 군복차림 철종어진 왼손 엄지손가락에 활깍지가 낀 모습을 근거로 타버린 반대편엔 활이 있어야 한다고 소개했으니 생각하니 나도 그것이 타당하다 생각해서였다. 활이 있어야 하는 철종어진 활이 있어야 하는 철종어진 이 조선시대 철종어진은 태워먹고는 공교롭게 아수라백작 모양으로 것도 절반만 홀라당 타 버리는 바람에 저 나머지 부분이 어땠을까 하는 고민을 유발하거니와 그래서 이걸로 복원작업을 하 historylibrary.net 다만 그에 대해 아니라는 반론이 강력히 제기되기도 했으니 그 근거들로써 첫째 다른손에 등채라 해서(나는 이를 별 의문없이 칼이라 했는데 등채더라) 지휘봉이 들.. 2021. 2. 21.
활이 있어야 하는 철종어진 이 조선시대 철종어진은 태워먹고는 공교롭게 아수라백작 모양으로 것도 절반만 홀라당 타 버리는 바람에 저 나머지 부분이 어땠을까 하는 고민을 유발하거니와 그래서 이걸로 복원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림 부분만 확대하면 이렇다. 얼굴 중앙을 중심으로 오른쪽 절반이 세로로 날아간 까닭에 저 그림이 표현하고자 하는 복식은 어느 정도 복원이 가능하니 이번 고궁박물관이 군사의례를 준비하면서 제시한 복식이 아래다. 그렇다면 저 어진 본래 모습은 어땠을까? 이를 위한 시도가 몇 차례 있었고 근자 권지은 교수 지도를 받은 한국전통문화대학 안서진 선생이 시도한 것이 있으니 아래가 그것이다. 이는 접때 권교수 설명을 들으니 기존 다른 사람 복원의 문제점들을 보완한 것이라 하거니와 현재로서는 그 최신판이라 할 수.. 2021.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