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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답사3

내가 좋아하는 국립청주박물관 공간 2022. 4. 9.(토) 국립청주박물관 국립청주박물관 상설전시를 바꾸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전시 리뷰에 앞서 제가 좋아하는 국립청주박물관 공간을 소개하겠습니다. 박물관에 다녀온지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한창 봄꽃이 필 때 다녀왔는데, 이제 여름이 오고 있군요. 국립청주박물관 중정 공간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박물관 건물에 들어 왔을 때 밖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적인 공간 구성이죠. 중정을 중심으로 하여 ‘ㅁ’자 구조로 이루어진 국립청주박물관은 이런 공간 구조 때문에 전시 측면에서는 여러 제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따뜻한 봄날, 제가 좋아하는 박물관에서 멍 하니 밖을 바라볼 수 있고, 바라보는 풍경 또한 아름다우니 제약쯤이야… 하는 생각도 들었.. 2022. 5. 21.
지난 답사 다시보기 / 청주 정북동 토성 (2020.11.01) 2020년 11월 청주 상당산성을 시작으로 산성 답사의 서막이 열렸다. 두둥! 2020년 답사는 답사 일정만 잡으면, 꼭 비가 왔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비가 추적추적 내렸었지… 이정도면 답사원 중에 누군가 비의 요정이 있는 게 분명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답사에 참여 했던 사람이 의심되는데…혹시 교..수..님…?!! 답사 갔을 2020년 당시에도 정북동토성이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노을사진으로 유명했을까? 지금은 정북동토성에 ‘노을사진 맛집’인가 뭔가로 엄청나게 핫플레이스라고 한다. 저 위 사진에 있는 소나무인지 어떤 소나무를 배경으로 예쁜 노을 사진을 찍는 게 유행이라고 한다. 심지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줄줄이 섰다가 찍는다고 하니, 그 모습을 지켜봤던 지인의 말로는 사람들 때문에 토성이 무너질.. 2022. 3. 19.
청주가 선물한 일타사피 오늘 선친 소분을 했다. 어제 청주에 일 땜에 들린 일을 기화로 저녁 늦게 김천으로 냅다 달렸다. 청주는 서너번 갔지만 제대로 둘러본 적 없어 일을 핑계로 이곳저곳 돌아봤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새벽 서울을 출발할 무렵 서울은 비가 그치는 기운이 완연했으나 비구름이 나랑 같이 남하했다. 남쪽으로 갈수록 폭우로 돌변해 두어시간만에 닿은 정북동토성은 강풍까지 몰아쳤다. 정북동토성은 두 가지 점에서 나는 주목한다. 그거야 앞으로 차근차근 말할 기회가 있을터이고 우산이 소용이 없었다. 기온까지 뚝떨어졌다. 사진기는 젖어서는 안된다는 일념으로 버텼지만 여의치 않았다. 예서 진을 다 뺐다. 비가 그칠 기미가 없어 이럴 땐 우선 실내로 피신해야 한다. 청주박물관으로 향하다 중앙공원에 멈췄다. 주변 풍광 중에서도 내가.. 2020.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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