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 3077

국립제주박물관이 소개하는 제주읍성도 국립제주박물관 전시실 산책_제주읍성도 Jeju National Museum Exhibition Hall Tour: Jeju-eup-seong-do : 18th Century Map 목판으로 찍어낸 오래된 제주 지도입니다. 표제에는 제주도濟州圖라 했습니다. 백록담 물줄기가 ‘수분처水分處’에서 갈라져 한 줄기는 산지천이 되고, 한 줄기는 화북천이 되었습니다. 지도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제주읍성을 크게 그리고, 대정과 정의는 글씨로 방향만 표시했습니다. 지도의 서북쪽 끝은 한천 너머 도두봉입니다.오늘날 제주공항에 이어져 있지요. 동북쪽 끝은 별도봉과 화북입니다. 조선시대 제주 사람들이 생각한 제주읍의 영역은 이 정도 공간이었나 봅니다. 이 작은 지도에 삼성혈과 삼사석은 유난히 크게 그렸습니다. 전라도 남원에 정.. 2024. 4. 28.
아들 에로스 향한 신발 폭력 아프로디테 기원전 2세기 고대 그리스 청동 거울 뒷면이다. MET Museum 소장품이다.꽃병 깨기 처벌로 날개 달린 아들 에로스(큐피드)를 오른발에서 벗은 샌들로 때리겠다고 위협하는 아프로디테(사랑, 아름다움, 열정의 여신) 모습을 그렸다.저 둘 사이에 깨진 항아리가 보이려나?에로스는 종종 활과 화살을 들고 "무고한" 인간을 향해 다트를 발사한다.저 신발 폭력을 경기력 향상에 가장 잘 써먹은 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써 알렉스 퍼거슨이라전후반 휴식시간인가 열받은 퍼거슨은 스파이크 알알이 박힌 축구화를 그 잘생긴 맨유 스타 플레이어 데이비드 베컴 얼굴을 향해 던졌다. 2024. 4. 28.
청동헬멧, 겁 많은 놈들의 자기 방어 그리스 헬멧을 두어 번 봤는데 이 분은 Greek Corinthian type bronze helmet, Greece, 500-490 BC.이라고.코린트 양식은 이런 식이라는데 저리 덕지덕지 끼워 입었다는 건 그만큼 겁이 많았다는 반증이다.제이슨 본이 변장하는 거 봤는가?역사는, 사료는 거꾸로 읽어야 한다. 저건 어떻게 하면 적을 죽이겠다는 열망이 아니라 어찌하면 내가 죽지 않을까 하는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저 중장비가 지닌 저런 치명적인 약점을 간파한 사람이 있다. 칭기스칸이다. 어디 칭기스칸 군대가 저리 덕지덕지 끼어 입고선 전장을 달렸단 말인가? 그건 기동력을 떨어뜨릴 뿐이었다. 장비를 간소화하고 기동력을 극대화했으니 이것이 세계를 제패한 원동이었다. 2024. 4. 27.
광개토 시절 로마에선 비키니 수영복 우리로 치면 고구려 소수림왕 광개토왕, 신라 내물왕 시절인 서기 4세기 무렵 저짝 로마제국 시칠라아 해변에선 비키니 걸치 여자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Villa Romana del Casale in Piazza Armerina, Sicily, Italy. 라는 데서 발견된 로마시대 모자이크화 한 장면이다.이 비키니 모자이크는 아래 상세 해설 참조https://www.ancientworldmagazine.com/articles/roman-girls-bikinis-mosaic-villa-romana-del-casale-sicily/ 2024. 4. 27.
로마가 구축한 브리탄니아 도로망, 제프리 초서를 낳다 서기 43년인가? 로마로 편입된 지금의 잉글랜드와 웨일즈 땅은 브리탄니아 Britannia 로 일컫게 되거니와 410년까지 계속된 이 로마 통치 시절 이 지역 도로가 정비된다.말할 것도 없이 로마제국 기준으로는 변경에 속한 이 지역 도로망 정비는 무엇보다 군사적 목적이 최우선이었다.저 지도가 얼마나 실상을 제대로 반영하는가는 별개로 저들이 구축한 도로망이 이후 잉글랜드 역사를 구속한다.저 중에서 지금의 런던인 론디니움Londinium 과 지금의 Dover에 해당하는 Dubris를 연결하는 도로는 캔테베리 대성당 성립 이후에는 순례길이 된다.제프리 초서 중세영문학의 금자탑 캔테베리 이야기는 저 순려여행을 가는 길어 길손들이 나누는 이야기 모음집이다. 2024. 4. 27.
풍요는 세우는 데서, 조루 혹은 발기부전의 다른 이름 민아문 Min-Amun 민-아름 Min-Amun 이라는 고대 이집트 신을 묘사한 부조다.여흥 민씨 일가부치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민아문 저 친구는 다산과 수확을 관장하는 고대 이집트 신이라는데그래서인지 보통은 오른손에 도리깨를 들고 왼손엔 발기한 짬지를 쥔 모습으로 표현한다.저 또한 개쇼다.신이, 왕이 무슨 도리깨질이란 말인가?이 역시 개사기다.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농경 양잠 권장한다고 소로 밭갈고 누에치는 모습 연출했다 해서 그네가 무슨 나락을 키우고 누에를 쳤단 말인가?나락과 보리도 구분 못한 놈들이요 누에랑 송충이 차이도 모르는 자들이다.도리깨? 웃기고 있네. 그만큼 허리 뿔라져라 너희는. 그래야 내가 탱자탱자한다는 겁박에 지나지 않는다.역사는 사기, 것도 개사기다 라고 해체할 줄 알아야 진면목이 드러난다.민 Min .. 2024. 4.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