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 3043 스톤헨지의 음식과 연회 출처 : https://www.english-heritage.org.uk/visit/places/stonehenge/history-and-stories/history/food-and-feasting-at-stonehenge/ 연회는 선사 시대 영국 생활 중요한 부분이었으며, 장거리 이동, 화려한 의식, 그리고 엄청난 양의 음식을 포함했다. 스톤헨지를 건설하고 사용한 사람들이 무엇을 먹었는지, 어떻게 음식을 조리하고 차렸는지, 그리고 이러한 발견 뒤에 숨겨진 최첨단 과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사람들은 아마도 더링턴 월스Durrington Walls에서 열리는 연회와 의식에 참여하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했을 것이다.고기 연회기원전 2500년경, 스톤헨지를 건설하고 사용한 사람들은 약 3km 떨어진 더링.. 2026. 1. 19. 템플 기사단의 보물과 그들의 몰락 '그리스도와 솔로몬 성전의 가난한 동료 병사들[Poor Fellow-Soldiers of Christ and the Temple of Solomon]'로 더 잘 알려진 템플 기사단Knights Templar은 중세 시대에 가장 유명한 군사 기사단military orders 중 하나였다.그들의 명성은 전장에서의 용맹함뿐만 아니라 십자군 전쟁the Crusades 동안 축적한 막대한 부에서 비롯되었다.이러한 부는 결국 그들의 몰락을 초래했고, 대중의 인식 속에서 '템플 기사단의 보물Treasure of the Templars'로 일컫게 되었다. 템플 기사단의 재정템플 기사단은 뛰어난 전사였을 뿐만 아니라, 막강한 재정 관리 능력도 갖추고 있었다.예를 들어,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두 계급 중 하나는 '재정 관.. 2026. 1. 19. 신석기 브리튼 남자를 골로 보냈을지도 모른다는 돌화살촉 조금 더 상세한 정보가 있었으면 하지만, 암튼 나름 레거시 있는 기관에서 저네 발굴품이라 소개하니 믿어야지 않겠는가? 이르기를 영국 케임브리지Cambridge 인근 트럼핑턴 메도우즈Trumpington Meadows 라는 데 소재하는 신석기 시대 무덤Neolithic barrows 중 하나로 모뉴먼트Monument I이라 이름한 데서 나왔다는 화살촉이랜다. 저 무렵 브리튼이나 아일랜드 신석기 시대 거석 무덤이라면 거개 기원전 3천년 전 어간을 말할 테니, 암튼 그 무렵이라 일단 해두고, 이르기를 저 무덤에 복수하는 사람이 묻혔는지, 개중에서도 성인 남성 유골Skeleton 2라 이름한 사람이 있어그 주변에서 채취한 토양 샘플을 채질하다가 발견한 부러진 화살촉 가늘고 섬세한 끝부분이랜다.조사단에서 이르기.. 2026. 1. 15. [대충대충 신라] 뚫기도, 걸지도 아니하고 던져 버린 황금 귀걸이 어딘지 익숙한 유물이다. 그래 맞다. 신라 황금문화를 증언하는 대표 상품 중 하나인 금귀걸이다.하트 모양 펜던트를 갖춤한 신라시대 귀걸이 한 쌍이라, 폼새 보면 같은 무덤 출토품 아닌가 한다. 저 귀걸이는 때려죽어도 주검용일 수밖에 없다. 설혹 무덤이 아닌 곳에서 나왔다 해도, 주검을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고 봐야 한다. 이는 구조와 품질 때문이다. 저 귀걸이, 각종 화려한 박물관 조명 장치 아래 달아두면 그럴 듯해 보이지만, 살펴 보면 대충대충 얼렁뚱땅 만든 것이다. 나는 앞서 귀걸이를 착장하는 방식으로 뚫기와 걸기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면서, 제3의 방식으로 던지기가 있다 했다. 이 던지기를 사람들이 주목하지 못하는데, 천만에. 의외로 던져 놓은 귀걸이 천지다. 실제 무덤을 발굴해 보면 귀걸이라 해서.. 2026. 1. 15. 사진이 없고 노란 테두리도 없는 138년 전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NGM 요샌 돈벌이 중심으로 재편하는 바람에 신선도를 잃은 측면이 있지만 신문 잡지 중에 이만한 족적을 남긴 이 드물다 하겠다.저네들 공지에 의하면 1888년 오늘 바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National Geographic Magazine 창간호가 발행되었다 하면서 그 창간호 꺼풀을 제시한다.흔히 NG 혹은 NGM으로 약칭하는 저 잡지는 강렬한 표지 사진이 유명하지만 저 창간호엔 사진이 없다.밋밋하기만 하다.사진 표지는 1905년이 되어서야 등장한다.또 저 잡지 다른 트레이드 마크는 까지 독특한 노란색 테두리 디자인이지만 이 디자인 역시 1910년이 되어서야 등장한다.잡지 하나가 물경 138년이라는 성상을 거치며 변신해 오늘에 이른다는 사실이 우리로서는 부럽기만 하다.저에 견줄 만한 잡지가 우리한테는 이병.. 2026. 1. 14. 바이킹이 개척한 그린란드, 그 서막을 연 붉은 에릭 덴마크령 그린란드 땅 브라타흘리드Brattahlíð(지금의 카시아르수크Qassiarsuk)에 있는 붉은 에릭 Erik the Red 이라는 사람 동상이란다.물론 나는 그린란드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내가 언제 저길 가 보겠는가?그렇담 붉은 에릭(Erik the Red)은 어떤 사람일까?이르기를 그린란드에 최초의 북유럽 정착지를 설립한 사람이라 한다.그린란드에 상륙한 이른바 바이킹이렸다.이 동상은 바이킹 탐험 시대를 증언하고자 하는 의도로 만들어 세웠을 것이다. 도대체 붉은 에릭은 어떤 족적을 남겼을까? 본명이 읽기도 힘든 에이리크 힌 라우디 토르발드손 Eiríkr hinn rauði Þorvaldsson 이라 하는데, 이는 토르발드의 아들 붉은 에이리크 라고 한다. 대략 950년 무렵에 태어나서 100.. 2026. 1. 13. 이전 1 2 3 4 5 6 7 ··· 50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