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 2888 얌나야 문화의 쿠르간 얌나야 문화Yamnaya culture 쿠르간kurgans은 장례 관습의 핵심 요소였던 거대한 무덤을 지칭하며, 이것은 그들의 사회 구조, 신앙, 그리고 이주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기원전 3300년에서 2600년경 폰토스-카스피아 대초원Pontic-Caspian steppe에서 출현한 얌나야족Yamnaya people은 개인이나 가족 무덤 위에 이런 쿠르간을 쌓았는데, 종종 고인을 엎드려 굽힌 자세로 안치하고 붉은 황토red ochre로 덮었는데, 이는 영적인 신앙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상징적인 물질이었다.토기, 무기, 장신구와 같은 껴묻거리가 일반적으로 포함되었는데, 이는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을 시사하고 매장된 사람들의 지위를 나타냈다.이러한 쿠르간은 매장지일 뿐만 아니라 영토의 표식이자 .. 2025. 7. 13. 풍납토성 청동초두와 창녕 교동 청동초두 앞선 풍납토성 을축년 대홍수 관련 소개에 지방을 떠돌다 소리소문없이 서울로 입성한 국립박물관 하계사 신광철 군이 경남 교동 11호분 출토 청동초두가 을축년 대홍수 직후 풍납토성이 대홍수에 노출한 그 청동초두와 똑같다는 보충을 한 바 경남 창녕 교동 11호분 출토 청동초두라 해서 국립중앙박물관이 노출한 식민지시대 유리건판 사진이 있으니 이것이 문제의 그것이라 이를 소개하기를 명칭 경남 창녕 교동 11호분 출토 청동초두 한자명칭 慶南 昌寧 校洞 11號墳 出土 靑銅鐎斗 소장품 번호 건판005389 분야 고고 >가야 >유물 >금속 지역한국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리 건판 크기 소판 촬영 연도 1918 조사자/촬영자 촬영 당시 기록자료 추가정보 참고자료 『유리원판목록집Ⅰ』 , p.223 / 18030.. 2025. 7. 12. 을축년 대홍수 사망자 647명과 인구센서스 사망자 647명 쓸려간 집 6천 363채 무너진 집 1만 7천 45채 물에 잠긴 집 4만 6천 813채. 이재민 수만 명 피해금액 1억300만 원(당시 조선총독부 1년 예산 58%) 이것이 조선총독부 공식 통계에 잡힌 1925년 을축년 대홍수 피해현황이다.무시무시했다.그해 홍수는 집중 타격지점을 달리하며 한반도 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문젠 저 통계가 누락한 실상이다.당시 인구센서스가 있기는 했지만 누락이 너무 많았다.희생된 사람들은 주로 최하층이었고 그네 상당수는 공식통계에도 잡히지 않았다.이른바 부랑인 비렁뱅이 등등 최최하층은 아예 이른바 호적도 없어 잡히지 않았다.왜 인구센서스가 저 모양인가?당시 조선은 선거가 없어서였다.정확한 인구센스스 절대 기반은 선거의 성립이었다.정확한 인구센서스는 .. 2025. 7. 12. [단원 풍속도첩을 묻는다] (4) 왕을 위해 왜곡한 일상 단원 풍속도첩을 일관하는 주제가 있다. 소재야 말할 것도 없이 이른바 民이라, 그 속에는 노비로 짐작할 만한 사람도 적지 않거니와 암튼 당시 최하층을 사는 사람들이다. 혹 저 그림들에 나타나는 민들 표정을 유심히 봤는가?다 즐겁다. 다 행복하다. 다 함포고복한다. 누구 하나 굶어 주린 사람 없고 누구 하나 중노동 혹사하면서도 괴로운 표정 하나 없으며 누구 하나 막걸리 거나하게 빨면서도 욕설하는 이가 없다. 여자들은 여자들대로 애 없고 즐겁다. 맞다! 태평성대다. 그림을 보면 저런 태평성세 없다. 저런 세상이 있을 수가 있는가? 없다. 고통과 일그러짐, 주림이 자리해야 할 곳에 온통 웃음과 미소와 희희낙락뿐이다. 그랬다. 저 그림들은 당대 민의 풍경을 여과없이 전하는 실사가 아니라 실은 왜곡이다. .. 2025. 7. 10. 브루나 보인 거대 통로무덤 vs. 어거지로 만들어낸 암사동 초가 앞서 나는 국가별 세계유산 보유 현황을 말하면서 아주 거칠게 왜 유럽 독주가 이어지는지를 동아시아랑 비교했거니와 그 와중에 압도적 가시성 문제를 거론했으니 간단히 말해 똑같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임에도 저쪽은 볼 게 있는데 이쪽은 볼 게 없다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 세계유산을 구성하는 절대조건은 OUV라 해서 무형가치지만, OUV? 간단히 말해 말놀음이라 어떠한 유산을 만들어내는 가치를 말한다. 이건 만들어내기 나름이다. 문제는 세계유산은 OUV로만 생성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그런 OUV는 구상화해야 한다! 그 구상화물이 바로 유적이다. 세계유산은 그 어떤 경우에도 꺼풀데기가 있어야 한다. 이 꺼풀데기가 우리네 문화재 개념에 의하면 주로 사적이나 명승에 해당한다. 문제는 같은 구석기 같은 신석기 같은 .. 2025. 7. 10. 오세베르그 수레, 상여로 쓴 바이킹 리무진 오세베르그 마차 Oseberg Wagon - 완벽하게 보존된 바이킹 시대 유일 유산시대 : 서기 9세기 위치 : 노르웨이 오슬로 피오르드Oslo Fjord 인근 오세베르그 무덤 Oseberg burial mound문화: 바이킹 시대1904년 노르웨이 베스트폴드Vestfold에 있는 화려하게 장식된 오세베르그 배무덤에서 발굴된 이 오세베리 마차는 현존하는 바이킹 시대 마차 중 유일하게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이 배무덤은 여러 번 소개했다. 제작 시점이 9세기 초로 추정되는 이 마차는 두 명 고위층 여성과 함께 묻혔으며, 바이킹 시대 고고학적 유물 중 가장 장엄한 유물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나무를 정교하게 조각하고 네 개 견고한 바퀴 위에 올린 오세베르그 마차는 기능성을 갖춘 차량일 뿐만 아니라 .. 2025. 7. 8. 이전 1 ··· 3 4 5 6 7 8 9 ··· 48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