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 3081 2,000년 전 동한 시대 공짜 노동력 죄수들의 묘지명 이 무덤 벽돌은 2천여 년 전 동한 시대 형벌 제도 진정한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다(光明网 2026-03-27 15:55)낙양박물관洛阳博物 전시실에는 소박하고 꾸밈없는 전시품이 하나 있는데, 바로 동한 시대 죄수 무덤 벽돌[동한 형도 묘전东汉刑徒墓砖]이다.청동기의 화려함이나 옥의 따뜻함은 없지만, 단순한 형태만으로도 2천여 년 전 동한 시대 형벌 제도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준다.현재 '흉평' 형도묘전["朐平”刑徒墓砖]'은 낙양 박물관이 소장한다.1964년, 고고학자들은 한위 낙양 고성 유지汉魏洛阳故城遗址(현재 하남성 낙양시 낙룡구洛龙区 전장진佃庄镇 서대교촌西大郊村) 남서쪽 구석에서 동한 시대 죄수 묘지를 발견했다.약 5만 제곱미터 면적에서 500개가 넘는 무덤이 발굴되었고, 800점 이상의 죄수 묘벽돌이 .. 2026. 3. 29. 거시기까지도 황금을 바르고 가신 6,000년 전 불가리아 바르나 황금Varna Gold 맨 고고학자들이 불가리아 바르나의 순동 시대Copper Age 시대 공동묘지에서 수백 구 무덤을 발견했는데, 그중 일부에서는 금 유물이 많았다.간략 정보이름: 바르나의 금내용: 금 유물 모음출처: 불가리아 바르나제작 시기: 기원전 4600년 무렵1972년 가을, 불가리아 해안 도시 바르나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우연히 보물로 가득 찬 고대 공동묘지를 발견했다. 이 매장지에서는 기원전 4600년에서 4300년 사이 것으로 추정되는 3,000점 이상 금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 유물로 간주된다.20년에 걸친 발굴 작업을 통해 고고학자들은 바르나 공동묘지에 있는 약 300개 무덤 중 62개에서 금 유물을 수습했다.하지만 전체 금 유물 3분의 1은 43번 무덤에서 나왔는데, 이 무덤에는 약.. 2026. 3. 27. 숫놈을 쓴 희생, 그런 숫양을 어깨로 나르는 사람들 Limestone ram-bearer, Cypriot, second quarter of 6th century BCEImages of worshipers bringing an animal for sacrifice emphasize the importance of agriculture and animal husbandry for the subsistence of the community. Such limestone examples have been found not only on Cyprus but also in sanctuaries on Samos and Rhodes, for instance. More modest representations exist in terracotta. 숫양을 지고 가는 남자L.. 2026. 3. 25. 한 눈으로 보는 1066년 헤이스팅스 전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해럴드 왕King Harold의 군대는 1066년 헤이스팅스 전투Battle of Hastings에 요크셔Yorkshire에서 200마일(약 320km)에 달하는 "영웅적인 행군heroic march"을 한 것이 아니라 해로를 통해 도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해럴드 왕은 스탬퍼드 브리지 전투Battle of Stamford Bridge에서 바이킹 침략군을 물리친 직후였고, 이전에는 지쳐서 필사적으로 남쪽으로 돌격한 것으로 여겨졌다.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University of East Anglia 톰 라이선Tom Licence스 교수는 해럴드 왕이 서식스Sussex 해안을 방어하기 위해 육해군 합동 작전을 펼친 정교한 전략가였다고 주장한다.이번 발견은 해럴드 왕을 수동적이고 지친.. 2026. 3. 25. 한강물에 동동 띄워 내려보낸 조선 자기들 조선시대 광주분원 정확한 위치는 어찌 되는지 모르겠으나 지도에 광주 조선백자 요지라 표시한 지점 어간일 것이다. 저에서 생산한 자기들을 서울로 실어날았을 것이니, 예서 관건은 교통. 조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고속도로가 없었다. 설혹 있다한들 산지가 너무 많아 그 무거운 짐짝을 실어나를 만한 육상교통은 꽝인 구석기 사회가 조선이었다. 도로다운 도로를 닦은 적이 없는 한민족이다. 단군조선 이래 이땅의 통치자 혹은 권력으로 고속도로 건설할 생각을 한 놈은 한 놈도 없었다. 이런 점에서 일본제국과 박정희야말로 혁명아라, 저들은 단군조선이래 단 한 번도 구경조차 하지 못한 철도니 고속도로를 선사했다. 박제가의 수레 이용론?한심한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도로가 있어야 수레가 다니지 않겠는가?도로가 없는데 무슨 수레란.. 2026. 3. 24. 삼인검vs. 사인검, 눈가리고 아웅 이른바 권위, 더 간단히 말해 개폼내기용 칼이라 해서 실전에선 날 혹은 코가 나갈까 해서 차마 쓰지 못하고 순전히 개 똥폼내기용으로 사무실 의자 뒤에 장식용으로만 비치하는 기물로 삼인검三寅劍 사인검四寅劍이 있으니 말장난에 지나지 아니해서 글자 그대로는 인년寅年 인월寅日의 세 가지 호랑이[寅] 시간에 주조한 칼을 삼인검이라 하고저에다가 인시寅時, 곧 호랑이 시간을 하나 더 덧대어 만든 칼을 호랑이 시간 네 개가 겹쳤다 해서 사인검이라 부르거니와물론 삼인검에 견주어 사인검이 격이 높았음은 말할 나위가 없다.그렇다면 왜 저걸 말장난이라 하는가?칼이 나무젖가락도 아니요 어찌 인년 인월 인일 인시에만 금나와라 뚝딱 만들어내겠는가?인년 인월 인일 인시에만 저 칼을 만들어냈을 리도 없고 계속 농땡이치다 다른 날에 만.. 2026. 3. 23. 이전 1 2 3 4 5 ··· 5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