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 3077 한강물에 동동 띄워 내려보낸 조선 자기들 조선시대 광주분원 정확한 위치는 어찌 되는지 모르겠으나 지도에 광주 조선백자 요지라 표시한 지점 어간일 것이다. 저에서 생산한 자기들을 서울로 실어날았을 것이니, 예서 관건은 교통. 조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고속도로가 없었다. 설혹 있다한들 산지가 너무 많아 그 무거운 짐짝을 실어나를 만한 육상교통은 꽝인 구석기 사회가 조선이었다. 도로다운 도로를 닦은 적이 없는 한민족이다. 단군조선 이래 이땅의 통치자 혹은 권력으로 고속도로 건설할 생각을 한 놈은 한 놈도 없었다. 이런 점에서 일본제국과 박정희야말로 혁명아라, 저들은 단군조선이래 단 한 번도 구경조차 하지 못한 철도니 고속도로를 선사했다. 박제가의 수레 이용론?한심한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도로가 있어야 수레가 다니지 않겠는가?도로가 없는데 무슨 수레란.. 2026. 3. 24. 삼인검vs. 사인검, 눈가리고 아웅 이른바 권위, 더 간단히 말해 개폼내기용 칼이라 해서 실전에선 날 혹은 코가 나갈까 해서 차마 쓰지 못하고 순전히 개 똥폼내기용으로 사무실 의자 뒤에 장식용으로만 비치하는 기물로 삼인검三寅劍 사인검四寅劍이 있으니 말장난에 지나지 아니해서 글자 그대로는 인년寅年 인월寅日의 세 가지 호랑이[寅] 시간에 주조한 칼을 삼인검이라 하고저에다가 인시寅時, 곧 호랑이 시간을 하나 더 덧대어 만든 칼을 호랑이 시간 네 개가 겹쳤다 해서 사인검이라 부르거니와물론 삼인검에 견주어 사인검이 격이 높았음은 말할 나위가 없다.그렇다면 왜 저걸 말장난이라 하는가?칼이 나무젖가락도 아니요 어찌 인년 인월 인일 인시에만 금나와라 뚝딱 만들어내겠는가?인년 인월 인일 인시에만 저 칼을 만들어냈을 리도 없고 계속 농땡이치다 다른 날에 만.. 2026. 3. 23. 인간은 본래 폭력적인가? 새로운 연구가 이 오랜 통념을 도전하다 by 칼럼 토마스Callum Thomas, 링컨 대학교University of Lincoln 영국 링컨 대학교 새로운 연구는 인간 폭력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에 도전하며, 일상적인 공격성이 필연적으로 치명적인 갈등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 Evolution Letters에 발표된 이 연구는 가벼운 공격성mild aggression과 치명적인 폭력lethal violence이 서로 다른 경로를 통해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인간 본성에 대한 가장 오랜 논쟁 중 하나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이 연구는 링컨 대학교 보나벤투라 마욜로Bonaventura Majolo 교수가 주도했으며, 사만다 웨이크스Samantha Wakes 박사와 마르첼로 루타Marcello Ruta .. 2026. 3. 22. [초기인류] Paleolithic headband crafted from woolly mammoth ivory Esta infografía presenta un hallazgo arqueológico excepcional realizado en la célebre Cueva de Denísova, en Siberia: una diadema paleolítica elaborada a partir de marfil de mamut lanudo. Con una antigüedad estimada de entre 45.000 y 50.000 años, esta pieza se alza como uno de los adornos personales más antiguos y sofisticados conocidos hasta la fecha. El descubrimiento es fundamental porque apor.. 2026. 3. 19. 왕사남 시류에 편승한 국편, 엄흥도 비즈니스에 나서다 장항준이 메가폰을 잡고 유해진이 열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이 작금 스크린계를 강타하거니와,그에 더불어 관련 유적을 찾는 사람이 늘어가고 하거니와, 국사편찬위원회 또한 이런 시대 흐름에 편승해 우리도 장사 좀 해 먹겠다 해서 잽싸게 물타기 공작이라그 주인공 엄흥도가 실존인물인지, 그렇다면 그 족적은 어떠한지를 실록을 검색해서 아래 소개한 글이라, 나 역시 남이 찾아 놓은 이런 글을 그대로 전재함으로써 시류에 편승하고자 한다. (하긴 뭐 문경시장에 출마한 내 친구 엄원식이도 엄흥도 후손이라 팔아먹더마!) 참고로 내가 선도적으로 그 어떤 왕사남 이야기를 꺼내지 아니한 까닭은 내가 아직 저 영화를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내년 설날 특집엔 케이블에 풀리지 않겠는가? 중종실록 27권, 중종 11년(15.. 2026. 3. 16. 2,500년 시간을 거스른 계란 꾸러미 Archaeologists working in Shangxing Town near Nanjing, eastern China, uncovered a clay jar containing around 20 eggs believed to date back approximately 2,500 years to the Spring and Autumn period (770–476 BCE). The eggs were found sealed inside a lidded pottery jar within a multi-level tomb complex consisting of 38 burial chambers. The site is thought to have belonged to a prominent family, and.. 2026. 3. 15. 이전 1 2 3 4 5 ··· 5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