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880

세계유산 등재 초안과 결정문, 일본 메이지산업유산의 경우 세계유산 등재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라는 곳에서 심사를 해서 그 목록 World Heritage List 에 올리는 일을 말합니다. 항간에는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을 지정한다 to designate라고 곧잘 오독하곤 하는데 엄밀히는 세계유산센터는 각국이 신청한 세계유산을 심사해서 그것을 세계유산목록에 올리는 일을 합니다. 이 행위를 등재(inscription)라 하고 등재하는 일을 to inscribe sth on world heritage list 라고 합니다. 우리가 그에 대한 번역어로 고민고민하다가, 실제로 두어 가지 용어를 쓰다가 최종적으로 등재登載라고 정리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일본에서는 등록登錄이라고 씁니다. 중국은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이런 행위는 .. 2023. 8. 5.
나주시 오량동 가마유적 지도위원회 회의자료(2002. 5. 25) 나주시 오량동 가마유적 지도위원회 회의자료 일시 : 2002년 5월 25일 장소 : 나주시 오량동 발굴조사현장 주관 : 목포대박물관∙동신대박물관 나주시 오량동 가마유적 지도위원회 회의자료 Ⅰ. 조사개요 ㅇ 유 적 명 : 나주 오량동 유적 ㅇ 유적위치 : 전남 나주시 오량동 산27-3번지 일대 ㅇ. 조사유적 및 범위 : 총11,912㎡중 가마 2기 ㅇ 유적성격 : 삼국시대 대형옹관가마(5세기 후반~6세기초) ㅇ 조사기간 : 2002년 3월 21일 ~ 5월 29일 ㅇ 조사기관 : 공동조사(목포대학교박물관, 동신대학교박물관) 조 사 단 장 : 최성락(목포대학교 박물관장) 지 도 위 원 : 지건길(국립중앙박물관장) 조유전(국립문화재연구소장) 김성구(국립광주박물관장) 최몽룡(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책임 .. 2023. 8. 5.
지방을 옥죄면서 지방을 살린다는 지방분권화, 특히 박물관의 경우 한쪽에선 수도권 분산차원에서 행정수도 세종으로 옮긴다 호들갑이고 다른 쪽에선 집값 잡는다고 태릉골프장까지 아파트 짓는다 신도시 조성한다 난리법석이다. 이 한쪽과 저 한쪽은 같은 넘들이란 게 나로선 신통방통 2년 전 오늘, 그러니깐 2020년 8월 5일 나는 저와 같이 적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이지만, 저런 모순이 윤석열 현정부 들어와서라고 달라지는 뚜렷한 형적은 없다. 수도권 중앙집중 완화한다면서, 이를 위해 지방분권화와 지방살리기를 도모한다면서 막상 추진하는 정책들을 보면 형용모순투성이라, 저와 같은 거대 국토개발 프로젝트 말고도 나는 줄기차게 문화 부문으로 좁혀서도 이런 경향이 노골화함을 염려하고 분통을 터트리거와 어찌하여 이건희기념관인지 이건희미술관이 각 지자체 헛꿈들게 한껏 했다가 기어이 서울 송.. 2023. 8. 5.
[DiscoverKorea] Beating scorching heat with meat On the 4th, a striated heron hunts a minnow in Namdaecheon Stream in Gangneung, Gangwon Province. Photos by Yoo Hyung-jae [Yoo Hyung-jae, who took these pictures, is a photo reporter at Yonhap News Agency who specializes in the ecological field.] #striated_heron #birding #birds #검은댕기해오라기 2023. 8. 5.
[DiscoverKorea] The unbearable lightness of a feather Sparrows are bathing in Namdaecheon Stream in Gangneung, Gangwon Province, on the 1st, amid the scorching heat. Photos by Yoo Hyung-jae [Yoo Hyung-jae, who took these pictures, is a photo reporter at Yonhap News Agency who specializes in the ecological field.] #scorchingheat #birding #birds #무더위 #참새목욕 2023. 8. 5.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 by Ernest Hemingway 내가 헤밍웨이의 이 책을 처음 읽은 건 고둥학교 때인가 한글 번역판이었는데 그 당시에도 이 책의 분위기를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노인을 좋아했던 "소년"의 시각에서 이 책을 봤던 것 같은데, 요즘 이를 다시 읽는데 이번에는 저작권이 풀려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영어판 E book을 다운받아 보는데, 나이가 환갑을 바라보니 이 책을 노인의 입장에서 읽게 된다. 거참. 젊을 때 읽었을 때와 이 책의 분위기가 이렇게 다를 수 있는가 싶다. ‘When I was your age I was before the mast on a square rigged ship that ran to Africa and I have seen lions on the beaches in the evening." .. 2023. 8.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