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938 Archaeologists salvage 600-year-old shipwreck off Korean Peninsula, identifying South Korean underwater archaeologists have recovered the only remaining 600-year-old Joseon Dynasty-era shipwreck from the waters off Taean Island, off the central west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a minefield of ancient shipwrecks,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Cultural Heritage announced on the 10th. During the salvage of the vessel, dubbed the "Mado No. 4 Sunken Ship," archa.. 2025. 11. 10. 멸종한 긴팔원숭이 안고 간 시황제 할매[2018] 아래 소식은 2018년에 중국 당국에서 공개한 것이라, 나는 그 희미한 기억이 있거니와, 어쩌다 이 과거 소식이 걸려들어 과거를 되새길 겸 여전히 그 의미가 클 듯해서 다시 이를 보도한 아티클 하나를 끄집어 내어 본다. 2018. 6. 21. 라이브 사이언스 보도문이다. 중국 왕릉에서 긴팔원숭이Gibbon가 출현하다약 2,300년 전, 중국 초대 황제 시황제 할머니는 기괴한 동물들이 묻힌 화려한 장례를 치렀는데, 특히 이전에는 과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고대 멸종 긴팔원숭이gibbon 유해가 발견되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발견은 주목할 만한데, 과학자들이 준지 임페리얼리스Junzi imperialis라고 명명한 이 긴팔원숭이는 마지막 빙하기 이후 기록상 최초로 멸종된 유인원이라고 연구진은 밝.. 2025. 11. 10. 화보로 전하는 태안 마도4호선 조선시대 선박과 새로운 마도 고려 침몰선 흔적 이 소식은 앞서 전했거니와 최초로 확인한 조선시대 침몰선박 인양, 또 다른 고려 침몰선 흔적도 확인https://historylibrary.net/entry/shipwreck-1 최초로 확인한 조선시대 침몰선박 인양, 또 다른 고려 침몰선 흔적도 확인이 소식은 간헐로 전했거니와, 그것을 일단 종합한 공식 발표가 이번 조사를 담당한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를 통해 10일 나왔으니, 듣자니 지금 이 순간에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님historylibrary.net 도판으로 이 발굴양상을 살핀다. 사진 출처는 모두 이 조사를 담당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공이다. 2025. 11. 10. 최초로 확인한 조선시대 침몰선박 인양, 또 다른 고려 침몰선 흔적도 확인 이 소식은 간헐로 전했거니와, 그것을 일단 종합한 공식 발표가 이번 조사를 담당한 국립해양문화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를 통해 10일 나왔으니, 듣자니 지금 이 순간에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님들 불러다 놓고선 우리 이런 거 바다에서 건졌는데, 그 의미는 무엇이다! 이런 자랑스런 자리를 갖는 모양이다. 암튼 저에 따르면 침몰난파선 지뢰밭으로 일컫는 태안 마도 해역에서 올해 4월 이후 현재까지 바다에서 알려진 유일한 조선시대 선박인 '마도4호선'(이런 이름은 말할 것도 없이 조사단에서 부여한 것이다.]에 대한 선체 인양을 시작해 지난달 작업을 마치는 한편, 추가로 새로운 난파선이 묻혀있는 징후도 확인했다 한다. 더 중요한 지점은 추가 난파선 징후다. 이는 곧 저 연구소가 막대한 할 일이 또 생겼다는 징후인 동.. 2025. 11. 10. DNA로 드러난 아르헨티나-칠레 지역의 고립성 앞서 김단장께서 쓰신 아르헨티나 글은, 칠레, 아르헨티나 지역 이야기로 이곳은 남미 전체에서 백인종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논문을 자세히 보지 못해 좀 그렇지만, 대략적으로 보니 이 지역에서 백인의 침입이 있기 이전의 스토리로, 이 지역의 유전자 풀 성립은 상당히 생각보다 거슬러 올라가며다른 남미 그룹, 특히 잉카제국 원류가 되는 중부 안데스 지역과는상당히 옛날부터 고립되어 있었다는것이 주제가 될 듯하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왜 잉카제국이 저런 모양으로 동쪽으로 더 나가지 않고 남쪽으로도 더 나가지 않고 저런식의 제국이 되었는지 알듯도 하다. 우리는 단순히 정치문화적 이유로만 보는 고대 중세 국가의 국경선은이렇게 유전적 이질성이 그 배후에 흐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8천년 이래 죽죽 이어진다는 .. 2025. 11. 10. 카자흐스탄의 선비, 그리고 기마민족 카자흐스탄의 선비족 무덤에 대해 약간의 평으로 거든다. 이러한 "기마민족"의 장거리 이동은 흔히 선사시대의 사건으로 낭만적으로 포장되지만 역사시대에 그 흔적을 남기는 것이 바로 이러한 카자흐스탄의 선비도 있지만요나라 멸망 이후 장거리 이동하여 서방에 엉뚱하게 등장한 경우도 있겠다. 이렇게 기마민족 국가가 어떤 계기로 변천을 겪는 과정에서 일부가 탈주하여장거리를 이동하여 엉뚱한 곳에 불쑥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한국 남부에서 가야 관련한 이야기가, 일본의 고분기 유적과도 관련하여 큰 그림을 그린에가미 나미오의 기마민족에 관한 주장은그 사실 여부는 둘째 치고라도 이야기의 스케일, 그리고 역사적으로 구체적으로 등장했을 가능성이 전무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느낌을 준다. 물론 지금은 이런 가능성은 일.. 2025. 11. 10. 이전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38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