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1674 얼나들 수준에 딱 맞춘 간지나는 청동기 명칭과 분류 지기자나?우리도 고궁박물관이나 국박 조선실, 그리고 허준박물관 그리고 도자사 관련 박물관들에 모름지기 필요한 도해다. 이 정도 수준은 되어야지 않겠는가? 간지 나잖아? 2025. 3. 19. 일본도 부문별 명칭 이른바 무사도武士刀라 해서 이 친구들이 차고 다닌 칼 부문별 명칭이다. 중국쪽 설명이지만 중국쪽 대응도 보이므로 양쪽 다 요긴하다. 反:刀背。 茎:刀柄。 镳目:刀环。 楝区:刀镡。 刃長:刀刃长度。 古村:刀的制造者。 楝:刀镡。 大乙:刀柄。 屯:刀环。 孔:刀的孔。 物打:刀的制造方法。 横手:刀的握持方式。 刃:刀刃。 刃文:刀刃的纹路。 帽子:刀的装饰。 目缸穴:刀的孔。 銘:刀的铭文。 刃区:刀刃的区域。 🗡️ 各时期武士刀的特点: 奈良时代:刀的简洁设计,体现了古代武士的朴素之美。 平安时代:刀的装饰逐渐丰富,展现了武士的威严。 镰仓时代:刀的制造工艺更加精湛,成为武士的象征。 南北朝:刀的形状多样化,反映了当时社会的动荡。 室町足利:刀的装饰更加华丽,彰显了武士的荣耀。 江户:刀的普及化,成为武士生活的一部分。 明治:刀的现代化,开始融入西方元素。 大.. 2025. 3. 19. 적봉 남산근南山根 출토 사람 자루 비파형동검 내몽고内蒙古 적봉시赤峰市 영성현 남산근 유지 宁城县南山根遗址 출토 전국시대(얘네들은 이리 부른다) 입인병 청동단검立人柄青铜短剑. 선 사람 모양을 자루 슴베 모티브로 썼다 해서 저리 부른다. 비파형동검 일종이다. 长31.7厘米,宽4.2厘米,以其精湛的工艺和独特的设计,成为内蒙古博物院的珍贵藏品之一。길이 31.7cm, 너비 4.2cm로, 뛰어난 공예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내몽고박물관 소장품이다. 검자루에는 남녀 몸체를 둥글게 조각한 입인상이 새겨졌으며, 검신 양쪽 날이 둥글고 무거워 전체적으로 매우 정교해 보인다고. 이러한 입인 장식 디자인은 유사한 무기 중에서 드물며, 동호东胡족 계열 부족 신앙이나 종교 의례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다.뭐 얘네는 걸핏하면 동호니깐. 저 사진 구려서 다른 걸 증폭한다. 아래다... 2025. 3. 19. 그림으로 간단히 보는 무기류들 이런 도해판이 실은 국립중앙박물관 역사실 비름빡에 필요하다. 거지 같은 것들 말고! 기원전후 단계 가면 이거 필요하잖아? 한데 없잖아? 사진 증폭한 고화질이니 맘대로 다운로드하시오. 🔥戈(gē)-图2 用于钩杀的进攻性长兵器,也可作为祭祀、仪仗用品。戈头一般由援、内(na)、胡、阑组成。“援”是戈的长条形锋刃部分;“内”有纳入之意,是戈尾部横向伸出的部分;“胡”是指由援向下转折延长的弧形部分。内和援之间的凸起部分称阑。 🔥矛(máo)-图3 尖端是锋利的刃,装有长柄,用于直刺和挑扎的长兵器。 🔥戟(jǐ)-图4 是戈和矛的合成体,有直刃也有横刃,呈“十”字或“卜”字形,具有钩、啄、刺、割等多种用途。由戈和矛组装而成的被称为联装戟,一体铸成的被称为合铸戟。 🔥钺(yuè)-图5 以劈砍为主的长兵器,商代以后成为象征杀伐之权的仪仗兵器。 🔥剑(jiàn)-图.. 2025. 3. 19. 비파형동검 찍어내는 틀[요양박물관] 요양박물관辽阳博物馆馆 소장 곡인 청동 단검 석범曲刃青铜短剑石范이라 해서 간단히 우리가 용범 혹은 주물틀이라 부르는 청동기 주물하는 기구다. 놋물 녹여서 저기다 부어서 칼을 만들어냈다. 가로 31.8cm, 세로 7cm, 두께 6.9cm. 1990년 탄수향甜水乡 탑만촌塔湾村 출토품이다. 재질은 활석滑石이다. 공식 명칭은 곡인청동간검범구曲刃青铜短剑范具.두 벌 한 쌍인 쌍면범구双面范具다.첫번째 틀에서 찍어낸 칼은 검신剑身이 비교적 넓고, 날은 휘어지며 비파 모양이다.(중국애들도 비파라는 말을 심심찮게 쓴다.)중앙이 고척高脊, 곧 산맥을 형성하며 앞부분 마디가 뾰족하다.두번째 틀은 검신이 상대적으로 좁고, 기둥 모양 능선柱状脊을 형성하며 곡날이고, 날잎刃叶 아래쪽은 바깥으로 벌어진다.위쪽은 거의 편평하고 곧아서.. 2025. 3. 19. 일본 가거든, 중국 가거든, 유럽 가거든 나는 일본학도들이 한국현장 휘젖고 다니며 자기집 앞마당으로 여기며 한국사 연구자 행세하는 건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물론 당연히 연구자라면 그리해야 한다고 본다. 한데 도대체 이 놈의 대한민국 역사학도나 고고학도는 왜 반대편 일본으로 가서 그러지를 못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왜 우리는 일본을 내 집 마당으로 삼지 못하는가? 그 무수한 고고학자료 중에 오직 스에끼만 보이고 금동신발만 보인다는가? 일본 가서 일본을 파고들어야지 고작 가서 하는 짓이라고는 한일교류사니 해서 한반도에서 건너간 거 그리고 일본에서 건너온 거그래서 겨우 떠든다는 이야기가 김해인가 어디에서 야요이 토기 꼴랑 한 점 나왔다고 그걸로 해상무역 개사기나 치는 일이겠는가?일본 갔으면 전방후원분 그 자체를 파고 조몽을 파고 야요이 .. 2025. 3. 19. 이전 1 ···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36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