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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2995

작전명 : 동시다발 무차별 들이대기, 전곡선사축제 작전명 : 동시다발 무차별 들이대기. 10월21일 (토) ~ 10월22일(일) 전곡선사박물관에 오시면 무쟈게 재밌는 선사체험이 와장창 개봉됩니다. 여기에 보태 연천군 일대에 국화축제, 댑싸리축제 등등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또 어마어마 하게 펼쳐지고 있다는것. 거기다가 이번 주말은 강수확률 무려 0%. 해서 이번 주말을 연천여행의 주로 선포합니다. #연천여행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문화재단 #연천군 #연천국화축제 #연천댑싸리축제 *** 무자격자 이한용이 맘대로 주간을 선포한다. 이런 게 문화재산업 아니니 문화재청아? 2023. 10. 19.
고려도기 학술대회 고려도기 일자 2023. 10.20. (금) 장소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사회교육관 주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한국중세고고학회 도기는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그릇문화의 중심에 있었으며 고려시대 이후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저장하고 포장하는 용기로 널리 쓰였습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2020~2023년 r난파선 출수 고려도기 종합 연구 및 활용_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사업 중 하나로 '고려도기 학술논문 공모전(2023.1.~8.)'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공모전 당선작들을 중심으로 고려도기에 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입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3. 10.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 김성배 *** 공모 학술대회란 점이 이채롭다. 이런 시도가 많아져야.. 2023. 10. 19.
코딱지 만한 쪼가리 하나로 만든 매머드 로만글라스 학술대회 요 코딱지만한 유리조각 한 점이 발견된 곳은 아라가야 본산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 (그 자세한 정보는 이 글 말미에 첨부하는 앞선 글 참조) 이 코딱지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가야 유리기(琉璃器) 기원, 유통 그리고 재활용 - 로만글라스 가야에 묻히다」를 주제로 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마련하고 10월 20일(금) 오전 10시 웨스틴 조선 부산, 오키드룸에서 개최한다는데 이에 대한 연구소 안내랑 발표진은 실로 거창해서 다음과 같다. 이번 행사는 유라시아 각지에서 출토된 고대 유리기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해 가야 유리의 기원과 유입 경로, 그리고 유입 과정 중 일어났을 것으로 추정되는 재활용 가능성을 고고학과 분석과학적 측면에서 확인하고자 합니다. 학술대회는 총 4개의 대주제 아래, 8개의 주제발표.. 2023. 10. 18.
가자지구 알아흘리 병원 폭발 책임 공방과 유시流矢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8139451099?site=mapping_hyperlink 이스라엘군 "가자병원 공습 흔적 無"…'오발' 하마스 녹취 공개(종합) | 연합뉴스 (요하네스버그·이스탄불=연합뉴스) 유현민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군(IDF)은 18일(현지시간) 수백명이 사망한 가자지구 알아흘리 병원에 자국... www.yna.co.kr 수백 명 사상자가 발생한 가자지구 알아흘리 병원 al-Ahli Arab Hospital in Gaza 폭발 사고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상대방에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측 공방이야 안봐도 비디오일 테고, 그 진실이야 하늘은 알지 않겠는가? 이에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측 오발임을 주장했는데, 그 사실성 여부.. 2023. 10. 18.
없는 작가 호통만 치고 돌아선 갤러리 문을 들어섰음 주인장 계시오? 출타 중이세요. 잉? 작가가 작품을 팔아야지 업장을 비운단 말이오? 아마 약속 있으신 듯 하거나 몸살 기운이 있어 쉬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몸살이라니? 박서보 선생은 생사를 다투는 순간까지도 붓을 잡으셨다는데 그런 정신자세로 작품활동을 한단 말이오? 누구냐 여쭙기에 자발적 백수라 적고 왔다. 이경주 작가 가을이 찬란함을 잊을까 전시가 11월 5일까지 종로 북촌 갤러리 단정에서 있습니다. 2023. 10. 18.
숙명여대 정영양 자수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 - 예禮: 동아시아 예복 주제, 정영양 관장 수집 작품 선뵈 숙명여자대학교 정영양 자수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을 내세운 특별전을 개막하고 올 연말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 일본 동아시아 3개국 예복을 통해 이 지역 문화 유사성과 시대 흐름에 따른 변화를 조망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문화권별 전통 혼례복, 상복, 제복을 들여다 본다. 사회제도, 특히 신분제 변화와 더불어 가치관 변화에 따른 예복 변천을 한 눈에 보여준다는 취지를 건다. 16일 개막식에 참석한 정영양 관장은 “의례복은 종교적 정신과 문화를 담아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적 표현과 기능성을 가진다”며 “서로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다양한 제도와 형식이 있어 시각적, 미학적으로 비교하면서 감상하는 좋은..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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