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aritime archaeology103 노르웨이 해저에서 1,000년 전 고래잡이 덫 추정 거대 구조물 발견 노르웨이 서부 해안에서 발견된 놀라운 수중 구조물이 중세 사냥 문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지 모른다.고고학자들이 베르겐Bergen 인근 외이가르덴(Øygarden) 근처 좁은 해협에 놓인 거대한 인공 돌띠를 발견했다. 해저를 가로질러 25미터 이상 뻗은 이 구조물은 천 년 전 연안 해역에서 고래를 잡는 데 사용한 덫Whale Trap 잔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이번 발견은 주로 역사 문헌을 통해서만 알려진 사냥 관행에 대한 드문 물리적 증거를 제공한다. 노르웨이 해양박물관Norwegian Maritime Museum 해양고고학자 엘링 우트비크 왐머Elling Utvik Wammer에 따르면, 이 유적은 노르웨이 법률 전통의 가장 오래된 기록인 고대 굴라티나 법(Gulating Law)에 묘사된 .. 2026. 3. 12. 리비아 해안서 프톨레마이오스 시대 100미터 규모 대규모 난파선 공동묘지 발굴 폴란드 고고학팀이 리비아의 유서 깊은 도시 프톨레마이스Ptolemais 해안에서 고대 "선박 무덤ship graveyard"으로 추정되는 유적을 발굴했다.이 유적은 해저 100미터 이상에 걸쳐 해양 유물이 밀집한 놀라운 규모다.이번 발견은 고대 지중해 무역로와 수 세기 전 발생한 해상 재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프톨레마이스 고대 항구에서 동쪽으로 수 킬로미터 떨어진 이 수중 유적에는 선박 파편, 화물 잔해, 암포라, 닻 등 고대 유물이 포함한다.연구팀은 이렇게 밀집된 유물들을 통해 여러 척 배가 같은 지역에 침몰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한때 번성한 항구 도시 프톨레마이스에 접근하던 중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비밀을 간직한 역사적인 항구이번 발견은 바르샤바 대학교 고고학자들.. 2026. 3. 12. [수중고고] 크로아티아 해안에서 기원전 4세기 그리스 상선 발견 (2025년 7월 10일) 크로아티아 비스Vis 섬 인근 코미자Komiža 해안에서 기원전 4세기로 추정되는 그리스 상선 잔해가 발견되는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이 확정되었다.이 시기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아드리아해의 이사Issa(현 비스 섬)와 파로스Pharos(현 흐바르Hvar 섬)에 식민지를 건설한 중요한 시점이다. 수심 30~50미터에 위치한 이 난파선은 2023년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크로아티아 문화재보존연구소 수중고고학부Underwater Archaeology Department of the Croatian Conservation Institute 전문가들은 이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다이버 마르코 레테Marko Lete는 HRT와의 인터뷰에서 "첫 잠수부터 이곳이 특별한 곳임을.. 2026. 3. 8. Korean underwater archaeologists launch joint excavation of shipwrecks off Vietnam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Heritage Carries on the Underwater Excavation in Bình Châu Bay The first underwater excavation in foreign country; joint excavation with the Vietnam National Museum of History at waters off Châu Thuận , ‘Tomb of ancient shipwrecks’(3. 5.-3. 31.) The 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Heritage (NRIMH, Director General: Lee Eun-Seok), an affiliate o.. 2026. 3. 5. 한국, 베트남 현지서 합동 수중발굴조사 개시 국가유산청 산하 국립해양유산연구소를 거점으로 삼는 한국수중고고학이 나름 해외교류 협력을 꾀한지는 좀 되었다. 일단 국내에서 몸집과 경험을 키우면서, 해외 진출도 아울러 모색했으니, 그 일환으로 베트남에 눈독을 들였다. 왜 베트남인가?무엇보다 해양실크로드로 대표하는 한국문화와의 밀접성 때문이고, 나아가 같은 유교 문화권으로 분류되는 데다, 거리 또한 적당하기 때문 아니겠는가? 어차피 동아시아 3개국, 곧 한국과 중국과 일본은 콧대가 높아 협업이 불가능하다. 특히 해양 직접 조사에서 협업은 백 년이 지나도 난망하리라 본다.(일본 쪽 해저 조사에 일정 부분 한국과 일본이 협업하는 일이 논의 중인 줄 안다.) 결국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 진출을 모색할 수밖에 없거니와 앞과 같은 여러 여건이 한국 수.. 2026. 3. 5. [선사신대륙] 카리브해 연안 물에 잠긴 동굴 바닥에서 8,000년 된 매장지 발견 멕시코 카리브해 연안 물에 잠긴 동굴 깊숙한 곳에서 새로 발견된 선사시대 유골이 최소 8,000년 전 매장지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고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수중 고고학자들이 밝혔다.이 유골은 툴룸Tulum과 플라야델카르멘Playa del Carmen이라는 관광 중심지 사이에 펼쳐진 광활한 세노테cenotes (천연 우물)와 지하 강underground rivers 네트워크 일부인 수중 동굴 시스템 내 8미터 깊이에서 발견되었다.유카탄 반도 지하 수 킬로미터에 걸쳐 뻗은 이 동굴 통로cave passages는 마지막 빙하기 말에는 말라 있었지만, 약 8,000년 전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겼다.멕시코 국립 인류학 역사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nthropology and History.. 2026. 3. 3.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