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595

한국 청동기 시대 패션 우리나라 청동기 시대 디오라마에 자주 나오는 하반신만 간신히 가린 이 패션은 그야말로 족보도 없는 패션이다. 한국사람들이 이렇게 옷을 입었다는 이야기는 사료도 없고 당시 옷이 필자가 아는 한 실물로 나온 것도 없고 전적으로 상상의 산물인.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선사시대의 토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에 반해 일본의 농사도 짓기 전인 조몽시대의 자기 조상들도 뭔가를 입힌다. 근거? 무슨 근거가 있나. 저쪽도 근거가 뭐가 있겠나.  하지만 우리처럼 조몽시대 사람에게 하반신에 팬티 하나만 걸쳐 놓은 꼴은적어도 필자는 그쪽 박물관 디오라마에서는 한 번도 못 본 것 같다. 연구를 해 보니 우리 조상들은 청동기시대에 팬티만 입고 다녔고, 일본은 농사도 짓기 전인 조몽시대에 이미 번듯하게 옷을 입고 다녔다는.. 2024. 5. 28.
조몽시대 일본 패션 사진은 일본의 역사민속박물관에 전시된 조몽시대 디오라마다. 걸칠 거 다 걸쳤다. 이것이 무려 농사라고는 제대로 짓지도 못하고 도토리 주워 먹던 시대의 일본 풍경이라고 한다. 반면 한국-. 청동기시대에 논과 밭농사가 이미 시작되고 일부에서는 금속기도 썼다는 시절 한국 사람들 꼴이 이렇다. 이것은 우리의 잘못인가 일본의 잘못인가. 우리의 자학적 사관인가 아니면 일본의 국뽕 사관인가. 아니면 둘 다인가. *** previous article ***한국 청동기시대와 야요이 정착촌 디오라마 2024. 5. 28.
한국 청동기시대와 야요이 정착촌 디오라마 우리나라 청동기시대 논농사 유적들은 일본 후쿠오카 북부 일대 야요이 정착촌의 선구문화로 간주할 만 하다고 듣고 있는데, 이 두 문화에 대한 양국의 묘사는 하늘과 땅 차이다. 아래는 우리나라 한 박물관에 묘사된 청동기 시대 디오라마. 몇 년 전에 찍은 것이라 지금도 그대로인지는 모르겠다. 논에는 벌거숭이들이고 딱 봐도 못사는 티가 줄줄 난다. 이건 논이고 비슷한 시기 밭을 보면.. 뭐 거지떼다. 반면에 일본의 야요이 초기 정착촌 그림을 보면, 심지어 일본은 농사를 제대로 짓지도 않던 조몽시대 디오라마도 이렇게 폼나게 만든다. 딱 봐도 있어 보이지 않는가? 문제는 한국 청동기문화가 야요이문화로 이어져 들어갔으며, 과연 비슷한 시기 한반도는 거지떼, 야요이인은 풍요로운 저런 이미지가 과연 맞겠는가 하는 것이다.. 2024. 5. 27.
예고: 동물에서 식물로 필자는 최근 몇 년간 사람에서 동물로 연구 범위를 확대한 바 있는데, 이제부터 수년간 식물, 구체적으로는 작물로 연구 범위를 넓히고자 한다. 가장 먼저 기장, 조, 수수를 거쳐, 쌀로 들어갈 것이며 기타 작물들도 모두 검토하도록 하겠다. 이유는? 사람과 가축과 작물 어느 하나도 뗄 수 없기 때문이다. 2024. 5. 27.
반창고 대일밴드로 충분했을 서악고분, 기어이 파제낀 고고학 어떤 얼빠진 고고학 전공 문화재위원이라는 작자가 태풍이 주신 선물이라며 태풍이 저 신라 왕릉 고맙게도 무너뜨려 주셨으니 이참에 껍띠라도 확 벗겨보자 해서 기어이 저리 허물을 벗겼다. 뭐가 잘못이냐 할 것이다. 기왕 까진 거 살짝 한 번 까서 속내 한 번 본 거 뭐가 잘못됐냐 할 것이다. 웃기는 소리 작작해라. 태풍에 봉분 일부 허물어졌다 해서 그 속내까지 저리 파도 되는 것 아니다. 그 치료랑 저런 발굴조사는 눈꼽만큼도 관계없다. 반창고 대일밴드 붙이면 될 걸 팔다리 부러졌다고 깁스한 꼴이다. 문화재를 망치는 주범은 늘 말하듯이 개발이 아니라 호기심이다. 어떤 놈들의 호기심인가? 저런 일로 밥 빌어먹고 산다는 놈들의 호기심이다. 지들이 궁금하니 자꾸만 파제끼려 한다. 파도 암것도 모르는 놈들이, 고작 무.. 2024. 5. 27.
역대 가장 소란스런 어떤 문화원장 취임식 이 뙤약볕에 이 많은 사람 이 많은 화환을 불러들였다. 축사하러 나온 주낙영 경주시장이 기가 찬다는 표정이다. 경주시장 이취임식보다 더 시끌시끌하다. 어디서 이 많은 사람을 긁어모았는지 동아대 총장까지 왕림했으니 듣자니 고등학교 동창이랜다. 뿐인가? 사돈의 팔촌까지 일가부치도 총동원했다. 누가 보면 대선 출정식이라 했겠다. 나원 기가 막혀서. 이 사람이다. 고작 임기 4년인 경주문화원장을 아예 종신으로 삼을 작정인갑다. 530명인 회원을 경주시 인구 1프로인 2천600명까지 늘캐겠노라 뻥을 친다. 당분간 박임관을 피해다니는 게 좋다. 입회 원서 강제로 쓰고 연회비 3만원 내야기 때문이다. 조만간 신임 이사들한테도 연간 회원 할당량이 하달될지도 모르겠다. 왼쪽이 전임 제9대 원장 조철제 선생이다. 깃발 물.. 2024. 5.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