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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날아든 폼페이 유적 벽화 출현 소식 고대 신화가 살아 움직이듯…폼페이서 2천년된 벽화 발견2024-04-13 05:05 고대 신화가 살아 움직이듯…폼페이서 2천년된 벽화 발견 | 연합뉴스(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이탈리아 고대 유물의 보고인 폼페이에서 놀랍도록 잘 보존된 프레스코 기법의 벽화 여러 점이 발견됐다고 안사(...www.yna.co.kr 끊임없는 미디어고고학 비즈니스를 전개 중인 폼페이유적이 이번에도 새로운 벽화를 발굴했다는 소식을 들고 나왔다.아래가 저네 보도자료 전문이다. 문단별로 영어 자동 번역을 하고 다시 그것을 국문 자동번역을 붙인다. 일일이 감수하기에는 너무 버겁다. Un imponente salone da banchetto, dalle eleganti pareti nere, decorate con sogge.. 2024. 4. 13.
[독설고고학] 헛소리만 찍찍 갈려 놓은 다뉴세문경 지금은 국립문화재연구원으로 간판 바꾼 국립문화재연구소가 비싼 돈 들여 만들어냈다는 한국고고학사전(2001)에 실린 잔줄무늬거울(細文鏡, 精文鏡) 설명 전문은 다음과 같다. 청동기시대와 초기철기시대에 유행한 다뉴동경多鈕銅鏡 중 초기철기시대 후기인 B.C. 2~1세기경에 유행하던, 무늬가 정교한 거울이다.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 전기에 유행하던 조문경粗文鏡이 무늬가 거칠고 주연부周緣部가 일정하지 않은 것과는 달리, 주연부가 반원형을 이루고 뒷면의 무늬가 정교한 것이 차이가 난다. 거울 뒷면의 무늬 또한 외外·중中·내구內區로 구획되면서 무수한 삼각거치문을 단위로 한 복잡하고 정교한 기하학무늬를 만든다. 세문경은 조문경과 조세문경이 출토한 중국 동북지방에는 분포하지 않고 한반도와 일본에 분포한다. 대형은 길이 2.. 2024. 4. 13.
다뉴세문경이 대단? 필요없어서 버린 기술이다 다뉴세문경..지금 기술로 아직 못 만든다. 재현했다 주장하는 사람과 그가 만들었다는 신종 다뉴세문경을 보긴 했지만 내 눈엔 아니올시다였다. 성덕대왕 신종 용뉴..지금 기술로 못 만든다. 고인돌..포크레인도 쉽지 않은 삼백톤짜리 고인돌 쌓기가 쉽겠는가? 하지만 난 이게 그 당대로 들어가면 무척이나 쉬웠거나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왜? 밥 먹고 하는 일이 그거였으니깐. 숙련과 반복이 문제일 뿐이다. 삼천년전에 저리 큰 피라미드 쌓았다고 놀랄 필요는 없다. 왜? 밥 먹고 하는 일이 그거였으니깐. 필요없어서 기술을 버려서 어렵게 느껴질 뿐이다. 노가다보다 뛰어난 기술 없다. (2015. 4.13) 전통의 단절과 고도高度·선진先進 2024. 4. 13.
누에의 기원 근간 "한국의 고고학" 63호에 필자와 국립청주박물관 이양수 관장, 경희대 홍종하교수 고아라 선생이 함께 쓴 "누에 사육의 기원과 역사적 확산과정의 고찰"이 실린다. 정식 학술논문과는 다르므로 가볍게 읽어주시기 바란다. 이 작업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동물 사육 및 식물 재배의 기원에 관해 살펴보고자 하는 동기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다. 필자가 기억하는 한 아마도 동아시아 누에의 기원과 확산에 관해서는 한글로는 처음 나온 글이 아닌가 한다. 졸고를 게재해 주신 한국의 고고학에 감사드린다. 2024. 4. 13.
지키려 하면 모두 잃게 되리라 필자의 나이, 정확히는 50대 후반-60대 초반은 생각이 많은 시기이다. 필자도 노후는 정말 생각도 않고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그런데도 요즘은 생각이 많고,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60대 이후가 놓여 있다.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도 중요하겠지만, 평생 책만 보고 글쓰며 살아온 필자가 지금까지 대학에서 활동한 것과는 전혀 다른 조건이 주어졌을 때 과연 앞으로도 공부를 계속 할 수 있을 것인가,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 것인가 하는 점에는 고민이 많다. 우선 대학에서 떠난다는 것은 지금까지 해온 방식과 다른 세상을 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생업과 공부가 일치해 있었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대개 학자로서 40대를 제대로 넘기지 못한 친구들이 50이 되면 경쟁력을 상실하고 학교 밖을 떠돈.. 2024. 4. 13.
에드워드 기번이 지목한 로마제국 멸망의 원인 영국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 Edward Gibbon 은 1776년에서 1788년 사이에 6권으로 출판된 "로마 제국 흥망사 the History of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에서 수세기간 논의된 로마 제국 몰락 이유를 탐구하면서 다음과 같은 요인을 들었다. 1. 시민 덕목의 점진적 상실 The Gradual Loss of Civic Virtues : 로마가 부유해짐에 따라 시민들이 개인적인 사치품에 더 집중하게 되고 제국의 복지에는 더 관심이 없게 되었다. 2. 기독교 영향 the Influence of Christianity : 기독교가 로마의 武를 숭상하는 정신을 훼손해 소극적이고 순종적인 태도를 조장함으로써 제국이 쇠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2024.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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