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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물관 현황과 연혁] 보편주의를 선택한 전곡선사박물관 □ 건립배경 ❍ 1978년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견을 통해 확인된 세계 구석기연구사의 중요한 영향을 끼친 전곡리 유적의 영구적인 보존과 적극적인 활용을 위하여 전곡선사박물관 개관 □ 운영목적 ❍ 충실한 서비스로서 경기도민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들의 풍성한 문화향유의 기회 창출 - 박물관 문화향유를 극대화하는 살아있는 교육 문화공간 - 지역사회 개발에 공헌하는 종합 교육문화센터 - 최고의 전문성과 고유한 개성이 특화된 전문박물관 - 효율적인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하고 세계선사박물관 네크워크의 중심 □ 운영목적 ❍ 1978.04. :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발견 ❍ 1978.05. : 전곡리 유적 지표조사 및 학계 보고 ❍ 2004.03.03. : 전곡리 선사유적 종합정비 기본계획안 승인(문화재청) ❍ 2005.0.. 2023. 10. 18.
가자지구 알아흘리 병원 폭발 책임 공방과 유시流矢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8139451099?site=mapping_hyperlink 이스라엘군 "가자병원 공습 흔적 無"…'오발' 하마스 녹취 공개(종합) | 연합뉴스 (요하네스버그·이스탄불=연합뉴스) 유현민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군(IDF)은 18일(현지시간) 수백명이 사망한 가자지구 알아흘리 병원에 자국... www.yna.co.kr 수백 명 사상자가 발생한 가자지구 알아흘리 병원 al-Ahli Arab Hospital in Gaza 폭발 사고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상대방에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측 공방이야 안봐도 비디오일 테고, 그 진실이야 하늘은 알지 않겠는가? 이에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측 오발임을 주장했는데, 그 사실성 여부.. 2023. 10. 18.
연려실기술과 초야잠필草野簪筆 필자가 언젠가 쓴 것 같지만 우리나라는 문장이 詩보다는 書가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필자가 좋아하는 서문 중에 연려실기술 서문이 있다. 명문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도 올렸었는지 기억이 없는데 다시 올려본다. 내가 열세 살 때에 선군先君을 모시고 자면서 꿈을 꾸었다. 꿈에 임금이 거둥하시는 것을 여러 아이와 길가에서 바라보고 있었는데, 임금께서 갑자기 연輦을 머물게 하시고, 특별히 나를 불러 앞에 오라 하시더니, “시를 지을 줄 아는냐.” 하고 물으셨다. “지을 줄 압니다.” 하고 대답하였더니 임금께서, “지어 올리라.”고 하셨다. 내가 “운韻을 내어 주소서.” 하였더니, 임금께서 친히, “사斜ㆍ과過ㆍ화花 석 자를 넣어 지으라.” 하셨다. 잠깐동안 시를 생각하는데, 임금께서 “시가 되었느냐.” 물으셨다.. 2023. 10. 18.
[백수일기] (4) 빼다지를 뒤져 잠자는 달러를 발굴하라 조만간 난 떠난다. 아주 장기라고는 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아주 짧지는 않은 여행을 간다. 은근 이 소문을 냈다. 지인이 보잰대서 없는 시간 쪼개서 나갔더니 빼다지서 발견했다며 여비 보태 쓰라 준다. 보니 얼마나 빼다지서 오래 묵혔는지 화성돈 얼굴이 요즘 보는 그것이 아니라 문화재급이다. 천군만마다. 오늘의 교훈. 빼디지를 잘 살피자. 발견하는 달러는 갓 백수가 된 사람한테 아낌없이 기부하자. 기부 대상 상한선은 퇴직 한 달 이내인 사람!!! 이렇게 정하자. 2023. 10. 18.
없는 작가 호통만 치고 돌아선 갤러리 문을 들어섰음 주인장 계시오? 출타 중이세요. 잉? 작가가 작품을 팔아야지 업장을 비운단 말이오? 아마 약속 있으신 듯 하거나 몸살 기운이 있어 쉬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몸살이라니? 박서보 선생은 생사를 다투는 순간까지도 붓을 잡으셨다는데 그런 정신자세로 작품활동을 한단 말이오? 누구냐 여쭙기에 자발적 백수라 적고 왔다. 이경주 작가 가을이 찬란함을 잊을까 전시가 11월 5일까지 종로 북촌 갤러리 단정에서 있습니다. 2023. 10. 18.
20년전 일본학회의 회고와 변화한 세상 20년 전 일본 홋카이도 다테시에서는 일본인류학회가 열렸는데 이떄 참석했을 때 찍어 둔 사진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일본은 버블경제 여파가 남아 있던 때라 나라 전체가 세련됨과 부유함이 가득했다. 학회를 참석해서 일본 인류학 연구를 들어보니 수준이 너무 높아 내 생전에 따라갈 수나 있을지 의문스러울 지경이었다. 사실 그 당시 일본 학계는 분야를 막론하고 모두 그랬고, 바로 그때 일본 학계를 이끌던 사람들이 최근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때 당시 일본학계 연구 방향에 필자는 상당히 큰 인상을 받았다. 미국과 유럽 학계 방향과는 분명히 달랐고 자국 발굴을 대상으로 역사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설정된 주제를 보고 있노라니 우리도 저렇게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몇 년 지나 필자의 인연은..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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