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595 새벽에 맛보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 새벽 긴밤 뒤척이다 세벽녁 고령이 나갈까 ? 안개가 있을듯 한대... 가보자 고령쪽 들어서니 앞이 보이질 않는다. 헐래벌떡 단숨에 고분군에 올라 한숨돌리고 보니 동쪽 하늘에 해가 떠오른다. 세벽에 흘린땀이 마를 무렵 떠오르는 해와 안개는 사라졌다. 우리 어무이 하시는 말씀이 생각난다. 안개 끼는거보이 문디 빨래 하는 날인갑다. 가을이 익어간다 안개의 계절이다. 2023. 10. 2. 달항아리, 세상을 농락한 한국미술사의 위대한 사기 저걸 일러 보름달이라 해서 김환기 최순우 등등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세상을 우롱했으니 그리하여 요새는 달항아리하면 보름달 보름달하면 달항아리를 떠올리게 되었거니와 묻거니와 저 항아리 어디가 달이랑 닮았단 말인가? 보름달이 아래위로 줘터지면 저 꼴이 날까 모르겠지만 저 사람들 심미안은 예술가의 그것이라 보름달도 비틀어보는 요상한 취미가 있는듯 너도나도 이구동성 달타령에 여념이 없었으니 이 개사기는 국제무대서도 통하기 시작해 저걸 일러 moon jar라 하기에 이르렀으니 최순우 김환기야 배운 게 없고 학력도 짧으니 그런갑다 하겠지만 사지 멀쩡한 우리가 왜 의문도 없이 저걸 달이라 따라가냐 내가 이 점이 못내 의심쩍기 짝이 없다. 묻는다. 저게 무슨 달이란 말인가? 20세기 21세기 달은 저리 변신했단 말.. 2023. 10. 2. 10년 문화재 절취 공소시효 늘려야? 현실과 이상의 괴리 "도둑맞은 문화재 22%만 회수…문화재 절취 공소시효 늘려야" 송고시간 2023-10-02 08:47 野 임오경 "도난 문화재 3만점 넘어…현재 10년 처벌시효 연장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7134100001?section=culture/scholarship "도둑맞은 문화재 22%만 회수…문화재 절취 공소시효 늘려야"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도난이나 도굴당한 문화재를 되찾는 비율이 10점 가운데 2점꼴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www.yna.co.kr 국감마다 등장하는 단골 메뉴 중 하나가 이것이라, 임오경 의원만 아니라 국민 누구라도 들으면 실은 그럴 듯해서, 그래 문화재 절취 도난의 경우 공소시효를 늘려서 그래 아예 공소시효를 없.. 2023. 10. 2. 붕괴 인명 피해난 울릉도 거북바위는 천연기념물 구역인듯 울릉도 거북바위 붕괴로 낙석 400t 와르르…4명 중경상(종합) 2023-10-02 10:44 (울릉=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일 오전 6시 56분께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통구미의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지며 400t가량의 낙석이 20~30대 관광객 4명을 덮쳤다. https://m.yna.co.kr/view/AKR20231002011351053?section=society/all&site=major_news01 울릉도 거북바위 붕괴로 낙석 400t 와르르…4명 중경상(종합) | 연합뉴스(울릉=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일 오전 6시 56분께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통구미의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지며 400t가량의...www.yna.co.kr 직업병이라 해도 어쩔 수 없다... 2023. 10. 2. 신라 천년 왕성 월성에 영빈관호텔을 지으려 한 박정희 박정희의 황당 지시 “왕성 터에 호텔 지으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30 박정희의 황당 지시 “왕성 터에 호텔 지으라” - 시사IN 1979년 1월6일, 당시 석간이던 〈동아일보〉 1면에는 ‘부산·경주에서 신정 연휴 보내’라는 제목으로 1단짜리 박정희 대통령 동정 기사가 실렸다. “박정희 대통령은 두 영애(令愛) 그리고 영식( www.sisain.co.kr 이 기고문 일부를 수정한다. 이 글을 읽은 최병현 선생이 어제 전화가 와서 몇 가지를 교정했다. 1. 민현식 경주사적관리사무소장은 '민헌식' 2. 대통령이 돌아가고 난 다음 분부말씀이 내려온 것이 아니라 경주 순시 때 옆에 따라나니는 청와대 사람 누군가 지시 사항을 정리해서.. 2023. 10. 2. 구제舊制 제7고등학교가 된 사쓰마 번교薩摩藩校 (1) 사쓰마번薩摩藩이라 하면 일본에서는 조슈번長州藩과 함께 메이지 유신의 주동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가고시마현鹿児島県으로 오키나와를 제외하면 일본열도 최남단에 위치한 현이다. 이 지역은 근세까지도 일본역사상 그 본류에 제대로 들어와 본 적이 없다. 고대에도 여기는 야마토족과는 다른 별종이 살았던 것으로 묘사되었고, 헤이안 말-가마쿠라 막부 전환기에 해당하는 헤이케모노가타리平家物語에도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清盛가 자신에게 반기를 든 공경-승려를 귀양 보내는 곳으로 사쓰마번의 유황도硫黄島가 등장한다. 그 기술을 보면 완전히 괴물들이 사는 곳이다. 가마쿠라 시대와 오닌의 난応仁の乱을 거쳐 전국시대에 들어갈때까지 이 지역에는 시마즈씨가 다이묘大名로 자리를 잡았는데, 세키가하라 전투関ヶ原の戦い에서 도쿠가와 씨와 반대편인 .. 2023. 10. 2. 이전 1 ··· 1842 1843 1844 1845 1846 1847 1848 ··· 393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