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590

국정홍보관? 산업관? 이상 국정홍보처에서 알려드립니다. 이걸로 이젠 이 시리즈는 끝입니다. 이 문제는 1년 뒤 다시 만나겠습니다. 그땐 홍보가 아닌 산업으로 뵙겠습니다. 친목회가 아닌 엑스포로 뵙겠습니다. *** 누군들 이런 계속하는 지적질이 개운하겠는가? 하지만 이 문제는 더는 덮어둘 수 없었다고 말해둔다. 이러지 않고서는 내년에도 이렇게 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 참사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문화재산업 #세계국가유산산업전 #세계국가유산산업전 #문화재산업전 2023. 9. 13.
Blooming Hwarot : Bridal Robes of Joseon Royal Court Blooming Hwarot: Bridal Robes of the Joseon Royal Court - September 15, 2023 – December 13, 2023. Special Exhibition Hall, 2nd Floor,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 SEOUL, September 15, 2023—Blooming Hwarot: Bridal Robes of the Joseon Royal Court, showing at the National Palace Museum of Korea,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features bridal robes and the culture associated with the wedding.. 2023. 9. 13.
대서양에 허리케인 두 마리 포착 요새 툭하면 멀뚱멀뚱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기상정보센터 ventusky. 폭풍 다니엘이라는 친구가 북아프리카 해안을 휩쓸며 무수한 희생을 양산했다기에 그 족적을 찾으니 없다. 참극을 빚어놓고는 유유히 사라진 모양이다. 대신 대서양 쪽으로 나아가니 허리케인 두 마리가 보인다. 하나는 전주이씨 Lee, 다른 하나는 마고 할미 Margot 전주이씨랑 마고 할미가 만나면 허리케인이 되나 보다. 우리 쪽 사정을 보니 대만 남동부 해상에 뭔가 태풍 하나 발달하지 않나 하는 느낌을 준다. 2023. 9. 13.
대홍수에 5천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아비규환 리비아 데르나 지중해를 인접한 아프리카 북부 리비아 동부를 강타한 폭풍우 다니엘 Storm Daniel 에 폭우가 쏟아지고 이 여파로 외곽에 있는 댐 2곳까지 무너지면서 대홍수 난리를 겪은 데가 데르나 Derna 라는 데라는데, 아랍어로는 다드라 Darnah 하는 모양이다. 위치를 보니 이렇다. 좀 더 가까이서 보니 이 남쪽에서 이 도시를 관통해서 지중해로 흘러드는 강 하나가 있다. 이 강이 생명줄 아닌가 싶은데, 바닷물을 마실 수는 없는 노릇이니 식수 등은 저 강에서 조달할 것으로 본다. 한데 이 강을 살피면 이상한 지점이 발견된다. 데르나 폭포 Derna Waterfalls 라는 데가 그곳이라, 아마도 저 지점에서 물을 뚝 떨어지는 모양이다. 인구는 대략 8만5천에서 9만명 정도라는데, 우리네 지방 시 정도 수준이.. 2023. 9. 13.
경복궁은 매출액 천억대 대기업이다 내가 매양 하는 말에 문화재로도 연매출 천억대를 내누 기업이 출현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분야 종사자는 다들 고민하겠지만, 산업으로서의 문화재가 나로서는 언제나 체증 같았다. 그만큼 이 문제가 절박했고 그런 까닭에 이와 관련한 논급들이 툭툭 던지는 듯하겠지만 나로서는 지랄처럼 고민한 문제의 소산이다. 산업이 곧 돈 벌자는 말이라는 실로 단순무식한 결론 또한 나로서는 쉽게 나온 말은 아니다. 그만큼 현실은 답답했고 고작 이 분야 사업이라 해봐야 언제나 구멍가게 수준임을 언제나 통탄했다. 산업으로서의 문화재. 그래 문화재청 예산이 1조원을 돌파한지 이미 몇년이 됐고 고고학 발굴산업은 놀랍게도 연간 매출액 삼천억원에 달한다. 믿기는가? 발굴 하나에만 연간 삼천억원이 투입된다는 게? 문제는 이 삼천억원이 어.. 2023. 9. 13.
다시 쓰여야 하는 해방전후사 결국은 해방전후사란 남북한의 대립을 전제로 놓지 않고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남북한의 대립을 전제로 놓고 이에 대해 어떤 입장에서 설 것이냐에 따라 해방전후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가 결정된다. 만약 지금 남한과 북한 둘로 나뉘어 분단된 상태가 아니었다면, 당연히 해방전후사와 친일파 문제는 이렇게 시끄러울 리가 없다. 어느 쪽이 이겼건 다 끝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해방전후사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는 남북관계, 특히 2023년 현재 남한과 북한이 어떤 모습으로 귀착되었는가 하는 문제가 해방전후사의 문제를 역규정할 수밖에 없다. 일부에서 연구된 해방전후사를 바탕으로 현재의 남한과 북한를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일단 그것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알 수 없고, 설령 맞다 해도 그렇게 연구된 해방전후사는 지금의 .. 2023. 9.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