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501 개와 함께 묻힌 2천살 한살배기 갈리아 얼나 www.inrap.fr/une-sepulture-antique-d-enfant-sous-l-aeroport-de-clermont-ferrandauvergne-15447?fbclid=IwAR1Os2e4iuz4S3Jj6Pc0dtsVuH6mqTUGIgtWiGmyW_C3RpKgKM1-gLEeKZI# Actualité | Une sépulture antique d’enfant sous l’aéroport de Clermont-Ferrand/Auvergne À Aulnat, l'Inrap a mis au jour la tombe d'un très jeune enfant datant de l’époque augusto-tibérienne. Le défunt est accompagné d'un jeune chien e.. 2021. 1. 17. 대관령 출장갔다 신神이 된 김유신 대관령 산신은 김유신이다. 어찌하여 그가 대관령까지 출장을 가게 되었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아무튼 그가 태백산맥을 주좌主坐하는 신이 된지는 매우 오래된 듯해서 조선 중기 양천陽川 허균許筠(1569~1618)이 벌써 그 제문을 짓고 있을 정도다. 그가 신이 된 내력을 현지 관리가 해설하는 대목이 있는데, 삼국사기 삼국유사 행적이 현지에 맞게 각색했음을 본다. 시공간이 이동하는 신통방통한 기술을 본다.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제14권 / 문부文部 11 ○ 찬贊 대령산신찬大嶺山神贊 병서幷序 계묘년(1603, 선조36) 여름이었다. 나는 명주溟州(지금의 강릉)에 있었는데, 고을 사람들이 5월 초하룻날에 대령신大嶺神을 맞이한다 하기에, 그 연유를 수리首吏에게 물으니, 수리가 이렇게 말하였다. “대령신이란 바로 .. 2021. 1. 17. 문의에 뜬 달항아리. 달달 무슨 달~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문의면에 떴지! 충북 청주시 문의면에 달항아리가 떴다고하여, 총총총 다녀왔습니다. (6시 내고향 리포터 같은 멘트ㅎㅎㅎ) 나 : 교수님, 가는 곳 이름이 뭐에요? 당근이아버지 : 마불갤러리요. 마블?? 네, 저도 처음에 마블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저의 오타가 아니라, 삼 마 麻, 부처 불 佛 “마불”입니다. 종이 안에 부처가 있다는 뜻이라 합니다. 마불갤러리는 이종국작가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나무로 작업하는 과정, 그 속에서 태어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종이에 달을 담아서. 작가님 페이스북 프로필에 있는 문구입니다. 이보다 더 작품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말이 있을까요?도자기로 만든 매끈매끈 달항아리가 우리에게는(?) 저에게는 익숙한데.. 2021. 1. 17. [淸] 왕원기王原祁 《도원춘주도桃源春晝圖》 청나라 왕원기(王原祁, 1642~1715) 《도원춘주도(桃源春晝圖)》 곧 비가 내릴 듯 하늘이 무겁다. 복사꽃 흐드러진 화창한 봄날이 곧 올 것이다. 2021. 1. 17. 단군도 울고 갈 중국 뇌물 끝판왕 '첩이 100여명?' 중국인도 놀란 뇌물 끝판왕[특파원 시선] 송고시간2021-01-16 07:33 심재훈 기자 3천여억원 수뢰…신중국 창건 이래 최고액 "청나라 황제냐" 비난 한번에 최대 1천억원까지 챙겨…방마다 '고액 현금다발' 빼곡 "중국 고위직, 박봉에 정관계 인맥 로비 유혹 견디기 쉽지 않아" www.yna.co.kr/view/AKR20210115068600083?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첩이 100여명?' 중국인도 놀란 뇌물 끝판왕[특파원 시선] | 연합뉴스 '첩이 100여명?' 중국인도 놀란 뇌물 끝판왕[특파원 시선] , 심재훈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1-01-16 07:33) www.yna.co.kr 우리 같으면, 아니 나 같으면 이럴.. 2021. 1. 16. 흑판승미黑板勝美가 증언하는 능산리고분군 배치도, 현재의 고분들은 가짜다 구로이타 가쓰미黑板勝美 1915년 도쿄제국대학에 제출한 복명서가 첨부한 능산리 고분군 일대 지도. 보다시피 고분 배열 양상이 현재랑 판이하다. 지금의 봉분 중 일부가 제 위치 아닐 공산이 크다. 그리고 이를 보면 참도 흔적이 있었음을 엿볼 수 있다. (2017. 1. 16) *** 내 예연은 결국 현실화했다. 이후 지금의 능산리고분군 고분 위치가 개판임이 드러났다. 70년대 홍사준이 주도한 능산리 고분정비는 고분 위치까지 개편한 개판이었다. 2021. 1. 16. 이전 1 ···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 32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