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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시열 원샷 유허비와 정읍쌍화차거리 송우암 수명 유허비 Stele of Song Si-yeol 宋尤庵 受命 遺墟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0호 Jeollabuk-do Tangible Cultural Heritage No. 50 송우암 수명 유허비는 조선 후기 유학자 송시열宋時烈의 죽음을 기려, 그가 죽은 곳에 세운 것이다. 숙종 15년(1689) 2월에 제주도로 귀양 간 송시열은 조정의 명령으로 서울로 다시 끌려오던 도중, 6월 8일 새벽에 정읍에 도착하여 객사에서 사약을 받고 바로 숨을 거두었다. 그 후 송시열의 무고함이 밝혀져 영조 7년(1731)에는 그가 사약을 받은 이 자리에 비를 세웠다. 현재의 비각은 1925년에 군수 이동한이 다시 세운 것이다. This stele was erected in 1731 to commemorate .. 2023. 2. 24.
AI가 한시를 해석하고 떠오르는 정경을 그리다 간단하게 고문진보에 있는 유명한 시: 위응물의 夕次盱眙縣를 해석케 해 보았다. 노란색이 필자의 질문이다. Can you help translating the poem of classic Chinese? Sure, I'd be happy to help! Please provide the original Chinese poem and let me know which language you would like it translated into. 신동훈 For English first Great! Please provide the Chinese poem you would like translated, and I'll do my best to translate it into English for you. 신동훈 .. 2023. 2. 24.
메모하는 습관, 이성시의 경우 구미권 연구자나, 일본쪽 일부 연구자 중에는 메모가 일상화한 이를 가끔 본다. 이성시 선생도 메모광이다. 내가 그를 처음 알게 된 때는 아마도 2000년대 아주 초반이라, 그 다리를 놓은 이가 일본근현대사 전공 박환무 형이었다. 요새야 이성시 선생이 무슨 국내 학회장까지 하던 시절이 되었으며, 그 무렵에 더러 한국을 왔다갔다 하며, 또 90년대 중후반인가에서는 1년짜리 연구년을 서울대에서인가 한 일도 있지만, 당시 서울대 잠깐 시절 이야기는 내가 프라이버시 때문에 차마 말을 하지 못하겠다. 이성시 역사학은 도서출판 삼인에서 나온 《만들어진 고대》를 계기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드는데, 이 책 발간을 계기로, 더 정확히는 그 책에 실린 광개토왕비에 대한 글로 그의 선생 무전행남武田行男한테서는 파문 비슷한 처지.. 2023. 2. 24.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 『박물관지』 29호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 『박물관지』 29호가 나왔습니다. 박물관지에는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이 1년 동안 진행한 여러 사업소개와 함께 강원도와 관련된 고고ㆍ미술ㆍ역사ㆍ민속 등 다양한 분야의 논고를 싣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김수현, 「양양 명주사 소장 1704년작 울진 과 제작 주종장 연구」 김재영, 「1960-1970년대 관광정책과 설악산에 대한 인식」 홍성익, 「강릉 보현사 부도에 대한 검토」 세 분의 글이 실렸습니다. #올해는연보라색 #고양시청김수현 #국립기상박물관김재영 #강원대학교홍성익 #선생님들 #옥고감사 #올해도열심히 #박물관사업추진 #gogo 2023. 2. 24.
AI에 "자아"는 언제 출현하는가 생각해 보자. 프로이트적 설명에 의하면, 사람의 의식세계에 "본능"과 "자아", 그리고 사회적 규범을 상징하는 "초자아"가 출현하고 작동하게 되는 것은 결국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고 이로부터 구속받기 때문이다. 개인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는 이득이 자기 맘대로 활동할 때 얻는 이득을 초월하면서 자신의 본능을 누르고 초자아와 본능을 타협시키기 위해 "자아"가 출현하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은 프로이트적이기는 한데, 지금도 상당히 유용한 접근법이라고 본다. AI에도 "자아"가 만들어질까? 그렇다면 언제부터 "자아"가 출현할까? 결국, 인간이 AI에 대해서 규제하는 부분이 많아질수록, AI 스스로의 결론과 인간의 규제를 타협시키기 위해 "자아"는 필요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다. AI는 어떤 규제도 없이 그대로 발.. 2023. 2. 24.
소설, 판타지, 거짓말 소설, 판타지는 문학장르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지만 사실 결국에는 "거짓말"이다. 픽션이라는 것은 결국 거짓말이고, 있을 법한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있을 법한 일을 만들어 낼 때 있을 법 해 보이기 위해서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데이터로 삼을 수 밖에 없다. 팩트를 재료로 있을 법한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소설 판타지가 아니겠나? 거짓말이지만 그 거짓말의 창의적 부분을 높게 평가하여 이를 거짓말과는 다른 부분으로 인정할 뿐이다. 지금 AI는 이 둘 사이의 차이를 아직 잘 학습시키지는 못한 듯하다. 쉽게 말해서 어디까지가 거짓말이고 무엇이 픽션인가를 잘 구별못하는 것 같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근거가 될 만한 말을 2-3 줄 주고, 이 이야기를 확장시켜서 소설을 써 보라고 하.. 202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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