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710 월성에서 전랑지로 이어졌으리라는 경주 신라왕경 남북대로 신라 왕궁 북문으로 들어가는 남북대로 찾았다 송광호 / 2022-12-21 10:07:54 폭 20m, 잔자갈 바닥에 깔아…대로 서북쪽에서 배수로도 확인 https://k-odyssey.com/news/newsview.php?ncode=179543576370173 신라 왕궁 북문으로 들어가는 남북대로 찾았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발천은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월성 북쪽과 계림을 지나 남천으로 흐르는 하천이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 왕의 비인 알영이 발천에서 겪은 일화가 ′삼국유사 k-odyssey.com 이번 조사 성과는 앞 첨부한 기사를 참조했으면 하고, 우선 도판으로 이번 성과를 정리한다. 좀 생각할 여지가 있다. 신라 왕경론은 피력할 기회를 엿보겠다. #신라왕경 #월성 #남북대로 #발천 2022. 12. 21. 자기전에 쓰는 광개토왕비문 “百殘新羅 舊是屬民 由來朝貢 而倭以辛卯年來 渡海破百殘□□[新]羅 以爲臣民” 여기서 신라 앞에 빠진 두글자는 저게 리듬감 있게 딝히려면 백잔 앞의 동사와 댓구를 이루는 동사 두 글자가 들어오는게 맞다. 저 자리는 "임나"라는 명사가 들어올 자리가 아님. 저기에 임나를 끼워 넣은거야 말로 황당한 소린데, 바로 앞에 "구시속민"이었던 나라도 "백잔신라"로 임나는 없다. 저기에 임나를 끼워 넣은것은 전적으로 왜가 자칭했다는 이 벼슬에 대한 미련 때문임. 自稱使持節·都督倭 百濟 新羅 任那 秦韓 慕韓六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國王 저 두 글자에 임나가 들어와야 할 이유? 아무것도 없음. 하지만 저 빠진 두 자에 정작 나라이름 2자를 넣어서 앞에서 부터 읽어보면 얼마나 끊어 읽기가 힘든지 금방 안다. 저 두 글자는 명사.. 2022. 12. 20. 파리, 꼴랑 한 번 보고 골백 번 본 듯한 환상 미라보 다리 아래로 세느 강은 흐르고 우리 사랑도 흘러가네 Sous le pont Mirabeau coule la Seine Et nos amours 파리를 가 봤어야 세느강이 흐르는지 미시시피가 흐르는지 다리껄이 있는지 없는지? 흘러가는지 뭉칬는지 알지? *** 2014년 9월 3일에 나는 저리 뇌까렸다. 믿거나말거나 저때까지도 나는 파리는커녕 프랑스라는 나라도 밟은 적 없고 불란서는 고사하고 로마는커녕 이태리도, 아테네는커녕 그리스도 밟은 적 없다. 그런 내가 2015년 11월, 해직되고서 2년을 룰루랄라 탱자탱자하던 시절에 저들 나라 저들 도시를 난생 첨으로 돌았으니 그때 내가 생각한 저들 도시 여행시리즈 제목이 였으니 감격에 계워 그랬겠는가 억울해서 그랬겠는가? 나중엔 저 제목이 너무 직설적이라 .. 2022. 12. 20. 누에는 모든 사육동물의 미래 모습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 중에 누에는 "사육 동물"이라는 사실이 있다. 그것도 아주 오래된. 의식주 중 의衣를 담당한 인류사에 기여도도 만만치 않은. 원래 자연에 살아가던 나방의 한 종류였던 누에는 사람이 사육하기 시작하면서 날지도 못하게 되었고 사람 손을 빌어서야 번식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다른 사육동물인 개가 가장 오래된 사육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야생종과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것을 보면, 이 정도로 사람에게 의존성이 강한 사육동물은 그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누에는 다른 사육동물보다 세대가 빨리 교체되어 내려가는데 그것이 이 동물의 변화를 촉진한 것 같고, 또 사육의 역사 자체가 만만치 않게 길다는 증거도 되겠다. 야생에서 생존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누에는 우리가 지금 키우는 모든 .. 2022. 12. 20. [유성환의 AllaboutEgypt] 투탕카멘과 하워드 카터 (10) 투탕카멘의 사인 - 국왕살해의 범인은 누구인가 (2) 투탕카멘 Tutankhamun (재위 기원전 1336~1327) 사후 왕위에 오른 인물은 아이 Ay (재위 기원전 1327~1323)와 호렘헵 Horemheb (재위 기원전 1323-1295)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소년왕을 살해한 범인들일까요? 롱아일랜드 대학 Long Island University 선임연구원 밥 브라이어 Bob Brier (1943년-현재)는 투탕카멘을 시해한 범인으로 아이를 지목했습니다. 그러나 아이 역시 투탕카멘을 살해할 이유가 거의 없는 인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여러 정황 증거를 근거로 학자들은 아이를 아멘엠하트 4세/아켄아텐 Amenhotep IV/Akhenaten (재위 기원전 1352~1336) 어머니인 투야 Tuya 형제, 그리고 / 혹은 왕비 네테르타리 N.. 2022. 12. 19. 동학농민전쟁의 '농민'은 참으로 모호한 개념 당시 향촌에는 잔반, 향리, 전호, 노비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다양한 계층이 다른 지적수준을 가지고 존재했다. 이들 모두를 "농민"이라고 뭉떵그려 불러버리면 19세기 후반 상황에 대한 분석에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실제로 동학군에는 양반계급도 상당히 많이 합류 해있었고 잔반은 부지기수였다.) 개인적으로는 19세기 후반, 소위 중인, 잔반, 향리, 그리고 상층 노비, 부유한 상인 중 국제정세에 밝고 한국사회의 침로에 대해 명확한 방향의식을 지닌 이들이 왕조 멸망 이후를 준비하고 있었어야 한다고 보는데 실제로 바로 이 계층이 메이지 유신처럼 조선왕조 타도 이후 정권을 장악하고 발빠르게 국제정세에 대처하지 않았다면 한국의 근대화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 본다. 한국은 일본보다도 앙샹레짐의 타도가 이미.. 2022. 12. 19. 이전 1 ··· 2599 2600 2601 2602 2603 2604 2605 ··· 428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