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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홍련봉 제1,2보루 발굴조사 보도자료 광진구청(구청장 김기동)이 발주하여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재)한국고고환경연구소(소장 이홍종)에서 발굴조사를 진행 중인 사적 제455호 아차산 일대 보루군(홍련봉 제1․2보루) 2차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12월 3일(화) 오후 3시 조사 현장에서 개최한다. 홍련봉 제1보루와 제2보루는 2004년과 2005년도에 각각 내부 건물지를 중심으로 부분적인 발굴조사가 진행되었으나 추가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복토 후 임시보호 중이었다. 2012년 7월 광진구청에서 문화재 복원정비를 위한 자료 확보를 위하여 발굴조사를 의뢰하였고, 2013년 4월 1차 조사가 마무리되어 홍련봉 제1보루와 제2보루에서는 고구려의 성곽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흔적들이 확인되었다. 1차 조사에서는 홍련봉 제1보루 성벽을 전면 노.. 2018. 8. 23.
광진 아차산 홍련봉 제1,2보루 발굴조사 보도자료 2013년 4월 19일 서울 광진구 보도자료 고구려의 새로운 성곽 구조 확인!아차산 홍련봉 제1,2보루 발굴조사 설명회 - 광진구, 오는 23일 오후 2시 아차산 홍련봉 발굴현장서 ‘홍련봉 1,2보루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실시 - 기존에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고구려의 성곽 구조가 확인되는 등 향후 6세기 전반 고구려 군의 조직과 운영 및 고구려의 남진경영과 관련된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 과거 삼국시대의 전략 요충지이며 고구려의 군사기지였던 서울 광진구 아차산 남쪽 기슭의 홍련봉 제1·2보루(소규모 부대의 주둔위한 작은 규모의 성곽) 발굴조사 결과 새로운 고구려의 성곽 구조가 확인됐다고 광진구가 19일 밝혔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사적 제455호 아차산 일대 보루.. 2018. 8. 23.
밤송이로 피우는 불 고려말 문사 백문보白文寶와 같은 해에 급제한 윤택尹澤이라는 사람은 유난히 밤나무를 사랑한 모양이다. 새로 이사하는 집마다 밤나무를 심었으니, 그리하여 당호堂號 또한 밤나무 정자라 해서 율정栗亭이라 할 지경이었다. 당호를 그리 정하니 친구인 백문보가 이를 기념하는 글을 썼다. 이름하여 '율정설栗亭說'이 그것이니, 이에서 백문보가 읊기를, 일찍이 (택이가) 나에게 말하기를 '봄이면 가지가 성글어서 가지 사이로 꽃이 서로 비치고, 여름이면 잎이 우거져서 그 그늘에서 쉴 수 있으며, 가을이면 밤이 맛이 들어 내 입에 가득 채울 만하며, 겨울이면 껍질을 모아 내 아궁이에 불을 땐다네. 나는 이 때문에 밤나무를 고른다네'라고 했다. (원주용 옮김, 김혜원 교점 《담암일집淡庵逸集》, 한국고전번역원, 2012.12, .. 2018. 8. 21.
삼국시대 고분 출토 삽자루 '살포'는 왜? 고흥 안동고분 대형 살포 유물 출토[연합뉴스 2006-03-27 15:38] (고흥=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지금은 보기 힘든 농기구로 '살포'란 것이 있다. 국립국어연구원(현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1999년)은 "논에 물꼬를 트거나 막을 때 쓰는 농기구. 두툼한 쇳조각의 머리쪽 가운데에 괴통이 붙은 모가 진 삽으로 긴 자루를 박아 지팡이처럼 짚고 다닌다"고 살포를 설명한다. 그런데 이런 살포가 삼국시대 한반도 고분에서 심심찮게 출토되고 있다. 25일 현장이 공개된 전남 고흥군 포두면 길두리 소재 '안동고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 살포는 동-서 방향으로 장축(長軸)을 마련한 석실(石室·돌로 만든 무덤방) 중 동쪽벽과 인접한 남쪽 벽면 바닥을 따라 놓여 있었다. 머리에 해당되는 부분은 동쪽벽.. 2018. 8. 19.
표준국어대사전과 OED 1999년 한글날을 코앞에 둔 그해 10월 5일, 국립국어연구원(현 국립국어원)은 마침내 《표준국어대사전》 첫 권을 선보였다. 상·중·하 전 3권으로 예정한 전질 중 상권으로 처음으로 선을 보인 것이다. 이는 사전다운 사전을 열망한 문화계 오랜 숙원을 마침내 푼 것이었으니, 문화사에서 지닌 의미야 오죽 크겠는가? 이에 당시 국어원 담당인 나는 이 소식을 다음과 같이 타전했다. 모습 드러낸 「표준국어대사전」 (서울=연합뉴스) 김태식기자 = 지난 8년간 500명의 인력과 112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표준국어대사전」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이 사전은 국가가 직접 편찬한 최초의 국어사전이라는 사실과 함께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 있는 어느 사전보다 많은 표제어를 수록하.. 2018. 8. 18.
덕수궁 명칭 변경론과 관련한 김태식의 토론 추가 2011년 12월 2일 오후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는 문화재청 주최 '덕수궁(사적제124호) 명칭 검토 공청회'가 있었거니와, 그에서 나는 토론자로 참여해 경운궁으로의 명칭 변경을 찬성하는 발표를 비판했거니와, 대회 개최 전에 주최측에 미리 제출한 내 토론문 '덕수궁德壽宮이 일제日帝 잔재殘滓라는 망언에 대하여'는 이미 이곳 블로그에 전재했거니와, 행사 당일 나는 현장에서 그 토론문과는 별개로 반대론을 보강한 추가 토론문을 현장에서 직접 제기했으니, 그것이 다음이다. 아래서 보듯이 나는 이 명칭 변경을 추진한 문화재청의 절차가 잘못되었으며, 나아가 맹렬한 찬성론을 전개한 홍순민 교수의 논거를 붕파하고자 했다. 결국 덕수궁을 경운궁으로 환치하고자 한 시도는 좌절됐다. 하지만 이 건은 언제건 다시 준동할 채비.. 2018.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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