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509

김장생선생 묘소 일원 2021.08.15.(일) 김장생선생 묘소 일원 김장생선생 묘소 일원 충청남도 기념물 제47호 김장생선생 묘소 일원은 김장생(金長生, 1548-1631)을 비롯하여 광산김씨의 중흥을 이룬 김장생의 7대 조모인 양천 허씨를 비롯하여 그 아들 김철산과 부인 김씨, 김겸광, 김공휘, 김선생 등의 묘소가 있는 곳이다. 이곳 인근에는 정경부인 양천허씨의 재실인 영모재(永慕齋), 김장생의 사당과 재실인 염수재(念修齋), 김겸광과 김장생의 신도비가 있고, 그 밖에 광산 김씨 일가의 묘소와 사당, 비 등이 있다. 김장생의 호는 사계(沙溪), 시호는 문원(文元),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대사헌 김계휘의 아들로 어려서는 송익필에게 예학을 배우고, 이이(李珥)에게 성리학을 공부하였다. 1578년(선조 11)애 뛰어난 학문.. 2021. 8. 21.
(구)한일은행 강경지점 / 강경구락부 2021.08.15.(일)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 강경구락부 ‘일제시대 근대 건축물’ 하면 보통 군산을 떠올리는데요, 논산시 강경읍에도 일제시대 건축물인 (구)한일은행 강경지점 이 잘 남아 있습니다. 현재 (구)한일은행 강경지점 건물은 ‘강경역사관’으로 활용하고 있고, (구)한일은행 강경지점 뒤편으로 ‘강경구락부’라 하여 호텔, 양과점, 카페 등 근대 서구식 건물을 재현한 공간이 있습니다. (*참고 : ’구락부’는 ‘클럽’의 일본식 발음 이라고 합니다.) 강경의 젓갈 거리를 따라 쭉 들어 가면 딱 보아도 예사롭지 않은 붉은색 벽돌 건물이 보입니다. 이 건물이 (구)한일은행 강경지점입니다. 이 건물은 1905년도에 자본금 50만 원의 한호농공은행 강경지점으로 설립되고, 조선식산은행 강경지점으로 사용되었다.. 2021. 8. 20.
희귀본 가득해 놀란 정지용문학관 (2) 억! 억! 억! 그의 생가터 한 켠엔 단층으로 기억하는 아담 사이즈 정지용문학관이 있으니 이곳까지 와서 들리지 않을 순 없어 다녀왔다는 도장이나 찍을 요량으로 들어서니 크게 두 구역으로 농가선 그 오른편은 전시관이요 그 왼편은 교육동이라 듣자니 이곳을 전담 운영하는 학예직이 없다 하니 하긴 옥천군이 학예사를 채용한 시점이 충북 지자체 중에선 가장 늦은 2015년이라 하면 근자 겨우 한명을 더 보강해 출근을 준비 중이라 하거니와 그 옥천군 제1호 학예직 강병숙 군 얘기를 듣자니 2026년 생가터와 가까운 지점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옥천군립박물관 준비를 위해 이참에 채용한 충원이라 한다. 모르는 이들이야 왜 학예직을 두지 않느냐 하겠지만 열악한 재정환경 등등을 고려할 적에 이만큼 온 것도 기적이요 이만한 시설을 꾸려 운.. 2021. 8. 20.
탈레반 집권과 아프간 문화유산 앞날은? 20년 전 석불 파괴한 탈레반…유네스코, 문화유산 보호촉구 현혜란 / 2021-08-20 01:37:10 20년 전 석불 파괴한 탈레반…유네스코, 문화유산 보호촉구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은 1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에 국제법을 최대한 존중해 문화유산 다양성을 보존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해달라고 k-odyssey.com 주둔 미군 철수와 더불어 속전속결로 탈레반 수중에 아프가니스탄이 들어가자, 문화재 업계에 몸담고는 벌이를 삼는 나 역시 가장 먼저 떠오른 장면이 탈레반에 의한 바미안석불 파괴였으니, 이른바 무슬림 원리주의를 자처하는 저들이 하필 저 소중한 인류문화자산을 그리도 참혹하게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하는 장면을 목도하고는 경악할 수밖에 .. 2021. 8. 20.
희귀본 가득해 놀란 정지용문학관 (1) 얼룩배기 황소는 워디? 누구 생가 이런 데는 내가 문화재로 밥을 먹고 산다 해도 발길이 내키지는 않는 곳이라 대체로 초가 한두 채 천편일률하는 모습으로 새로 지어놓고는 이게 생가요 하는 그 몰골이 심히 마음에 들지 않는 까닭이라 충북 옥천은 내 고향 김천에서는 가까운 곳이긴 하나 소백산맥으로 갈라지고 더구나 옛날엔 같은 상주 권역 경상도라 해도 지금은 충청도에 붙어 심리조차 멀어진 곳이긴 하다만 누구 생가란 점에서 이곳은 시인 정지용과 박정희 와이프 육영수 고향이란 점을 대서특필하거니와 개중에서 전자는 내가 익히 듣던 바요 후자는 그런가? 하는 정도로 나로선 뇌리에 박힌 전통은 아니어니와 그제 마침 일이 있어 이곳을 들른 길에 표지판 살피니 두 곳이 아주 가차워 그래도 이곳까지 와서 들르지 않을 순 없단 의무가 발동해 둘렀으니.. 2021. 8. 20.
테라로사, 강릉과 춘천의 다방대전茶房大戰 뿌리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정문 맞은편 트윈타워엔 저 커피점이 입점했으니 나는 그닥 이용하는 편은 아니나 주변을 찾는 사람들한테는 제법 이른바 핫스팟으로 각광받거니와 그 본점이 강릉에 있으니 이 본점이 누리는 위세는 가히 절대라 저 앞에선 저 등장까지 강릉의 마스코트라 할 오죽헌도 기를 펴지 못할 지경이라 강릉을 찾는 외지인들이 오죽헌은 생략할지언정 저 테라로사를 지나치는 법은 없으니 지하에 계신 사임당 신씨랑 율곡 이이 군이 조금 더 힘을 내얄성 싶다. 저 강릉 본점은 강릉에서도 상당히 후미한 산적 농촌 한가운데 덩그러니 자리하니 실은 그 인근에 굴산사지라 해서 현존하는 당간지주 중에서는 단연 덩치로 같은 부류를 압도하는 위대한 유산이 있거니와 그런 까닭에 그 당간지주를 보러 가는 사람들은 덤으로 저 다방.. 2021. 8.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