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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year-old Baekje-era Gilt Bronze Shoes Two pairs of gilt bronze shoes, each excavated from a tomb belonging to the local ruling class during the era of Baekje, one of the ancient kingdoms of the Korean Peninsula, from the 5th or 6th century, are designated as Treasures of Korea. Excavated from the Bongdeok-ri No. 1 Tomb in Gochang-gun County, Jeollabuk-do Province, and Jeongchon Tomb in Naju City, Jeollanam-do Province respectively, .. 2021. 2. 16.
룩소르, 이집트 귀곡산장 신전神殿이란 무엇인가? 귀신이 사는 집이다. 신전이 을씨년해야 하는 이유다. (2019. 2. 16) *** 사진이 포착한 데는 룩소르 신전 Luxor Temple 이다. 산 사람이 살던 데는 아니다. 귀신집이다. 2021. 2. 16.
내가 만난 재일 역사학도 이진희 내가 이 친필 수필집을 저자한테 직접 증정받기는 2009년 2월 23일 그 출판기념회서다. 에세이스트 오문자씨는 재일교포 2세 남편이 저 유명한 역사학자 이진희 선생이다. 이 만남이 있은지 3년 뒤인 2012년 4월, 이 선생은 불귀하는 객이 되었다. 이 부부를 만나 나눈 대화는 아래와 같이 기사화했다. 재일사학자 이진희씨 부부 2009-02-26 16:53 부인 오문자씨 자전 에세이 '아버지, 죄송합니다' 출간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두어 시간가량 계속된 조촐한 '출판기념회'에서 올해 여든 살인 남편은 줄담배를 피워 댔다. 부부가 함께 선 기념사진을 찍자는 요청에 남편은 8살 아래인 부인을 가리키면서 "오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이 사람이니까 이 사람만 찍으면 된다"고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2021. 2. 16.
독자와 의도 텍스트를 어찌 읽을 것인가?? 나름대로 기준이 있겠지만, 그리고 혹자는 아무 생각없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다음 두 가지를 반드시 묻는다. 1. 독자는 누구인가? 2. 저자는 왜 이 글을 썼는가? 작금 드라마로 방영 중인 류성룡의 은 이 핵심을 벗어날 수 없다. 이 두 가지 질문은 곧 서애의 의도를 간파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그 저의가 드러난다. 징비?? 후세의 교훈??? 택도 없는 소리다. 2015. 2. 16 2021. 2. 16.
삼척 좆또공원 삼척 좆또공원나로호도 좆이다.웃는 모습볼록한 배그리고 저 싸이즈아바타?(2017. 2. 16)***정식 명칭은 삼척 해신당海神堂공원이다. 풍어豊漁를 기원하고자 남근男根을 깎아 신물神物로 봉안하는 해인당이라는 사당이 있어 이걸 빌미로 온 동네를 좆야野로 만들었으니 이를 두고 여러 말이 있는 줄로 아나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은 일대 장관이다. 2021. 2. 16.
베를린 통일정 건립에 부쳐(2015. 11) 독일 통일에서 배우는 교훈, 우리가 ‘통일정’을 건립하는 까닭 독일 통일 25주년과 한국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독일 분단의 현장이면서 독일 통일의 현장이기도 한 이곳에 이 정자를 세운다. 주독한국문화원이 세운 이 정자는 한독 양국 우호협력의 상징이면서 한국 통일을 염원하는 기념물이 되리라. 그런 까닭에 우리는 이 정자를 ‘통일정’이라고 명명한다. 아울러 우리는 이 정자가 독일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랜드마크였으면 하는 염원도 품어본다. 여기 세운 정자는 한국의 조선시대 궁궐 건축 중에서도 정자(亭子) 문화를 대표하는 창덕궁이라는 궁궐의 상량정(上凉亭)이다. 이 정자는 실물 크기 그대로이며, 구조 역시 실물 그대로를 따랐다. 원래의 정자 모습을 충실히 구현하고자 이를 세우는 데 한국산 소나무를 썼다. 한국 ..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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