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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je Conduit / 百濟時代 石造導管 / 백제시대 석조 도관 It is probably the first Baekje-era (7th century AD) stone conduit to be discovered through archeological excavations at Buyeo, the last capital of the Baekje Kingdom in 2017. It is a structure that aligns with the ears. The function is not known for sure. However, it may be used as waterworks, sewerage, or simply as a drainage pipe. This conduit was made by machining a stone quite well. A simil.. 2019. 6. 3.
가서는 안 되는 곳 1. 초대받지 않은 자리 2. 초대 받아도 환영받지 못할 자리 이 두 자리만 피해도 곤욕은 없거나 훨씬 덜하다. 2019. 6. 2.
파리서 만난 라라랜드 예정에 없었다. 하긴 뭐 예정한다 해서 인생이 그리 흘러가기만 하던가? 어쩌다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실 홍선옥 누님이 빌바오 체류 중임을 알고는 파리로 넘어오라 닥달해서 기어이 합류하고서 간 데가 이곳이었다. 홍 사무관도 그랬고 나 역시도 무슨 재즈에 조예가 있다고, 더구나 그 즈음 음악영화로 잔잔한 감동을 줬다는 라라랜드 LaLa Land인가 하는 영화는 본 적도 없는데, 어찌하여 파리에서 함께 합류한 그 일행이 재즈광임을 선언하면서 느닷없이 오늘밤엔 기필코 라라랜드를 찾아가야 한다 떼를 썼으니, 그래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사람 소원일쏜가? 해서 구글로 검색해서 찾아가니, 이번에 홀라당 불타버린 노트르담 거건너편 번화가 골목길이었다. 왔다는 흔적이랑 남겨야겠기에 홍 여사 가운데 박아 자뻑 사.. 2019. 6. 2.
An Excavation Site in Central Seoul 2019. 6. 2.
사마귀 귀뚜라미 천국 아들놈 방구석은 온통 사마구와 그 먹이 귀뚜라미라 장모님은 귀뚜라미 울음에 잠을 잘 못 주무실 정도다. 이 놈들이 자연 계절로는 이제 알집을 깨고 나올 때지만 방구석에서 따뜻한 겨울을 나다가 부화해 이 모양이다. 조만간 알을 까리라. 제깐엔 폼 낸답시고 이런 식으로 거실 방구석 곳곳에다가 한마리씩 거처를 마련해준다. 제철이 아닌 사마구는 하늘색이 더 돈다. 그랬다. 넌 사마구 비즈니스하라 고 말이다. 2019. 6. 2.
시리도록 아름다운 원주 부론면 남한강변엔 김학의별장이.. 법천사지와 법천리고분군, 거돈사지, 흥원창지와 같은 유적이 밀집한 원주 부론면 남한강변이다. 2년전 모습이라 현재도 이러한지는 알 수 없지만 얼추 비슷하리라 본다. 남한강이 도도히 흐르는 곳으로 풍광 뛰어난 곳이라 상처받은 영혼들한테는 힐링을 상처를 준 인간들한테는 도도함을 돋구는 곳이라 이곳 승경勝景 중에선 두물머리 흥원창지 만한 곳 드물다. 이곳 낙조는 손꼽히는 곳이라 언제나 짙은 니힐리즘을 선사한다, 이리도 아름다운 이곳 남한강변에 김학의별장이 있다. 2019.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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