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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롯데백화점 주차장으로 변한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옛터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6번지 1923 년 11월 30일부터 1974년 12월 1일 까지 1992년 10월 15일 국립중앙도서관 세움 소공동 롯데백화점 주차장의 국립중앙도서관 서울 도심 한복판 소공동 롯데백화점 주차장에는 아무도 주시하지 않는 표식돌 하나가 있다. 조선호텔 근처 옆구리로 들어가는 롯데 주차장 들어서자마자 지하 주차장 내려가기 전에 이 표식이 historylibrary.net 2020. 5. 26.
인도 부부의 세계엔 코브라 이혼하면 지참금 반환…코브라 풀어 아내 살해 인도인 체포 | 연합뉴스 이혼하면 지참금 반환…코브라 풀어 아내 살해 인도인 체포, 성혜미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5-26 11:34) www.yna.co.kr 《마누라 죽이기》라는 영화가 있다. 진짜로 죽은 최진실이 박중훈과 주연한 1994년 이 영화는 섬뜩한 제목과는 달리 코미디 영화다. 그러고 보니 최진실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게 이 영화 출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본다. 인도....이 나라도 참말로 그 많은 쪽수만큼 드라마틱성이 중국에 버금하거나 그것을 능가한다. 중국에 없는 것은 세계에 없고 세계에 없는 것은 중국에 없다는 말, 나는 자주 하지만, 이런 금언이 인도에도 통용한다. 그만큼 넓은 땅떵어리에 그보다 더 많은 쪽수가 .. 2020. 5. 26.
사위이자 조카를 희생하고 김유신, 아들한텐 죽음을! (1) [추적, 한국사 그 순간 –8-] 백제 멸망케 한 황산벌 승리의 비결김유신, 조카이자 사위인 반굴 제물 삼아 계백 이기다 [중앙선데이] 입력 2017.01.08 00:44 | 513호 18면 『삼국사기』 권제47 열전 제7이 표제로 내세운 인물 중 김영윤(金令胤)의 전기는 실은 그를 중��historylibrary.net 앞서 나는 백제정벌전 신라군 총사령관 김유신이 어떤 전략으로 황산벌 계백군을 돌파했는지, 그 저력 중 하나로 피붙이를 먼저 희생함으로써 군사를 격발하는 전법을 썼다고 했거니와, 이게 쇼였을까? 백제의 명운을 결정한 이 전투에서 난관에 봉착한 김유신은 당시 수하에 있던 신라군 5만명 중 자신과 가장 가까운 혈육으로 사위이자 조카인 김반굴을 희생했다. 이 김반굴은 친동생 김흠순 아들로 관창.. 2020. 5. 26.
심삲잖았던 기생충의 칸 행보 페이스북이 알려준 작년 오늘이다. 봉준호가 기생충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먹었으니 기생충 신화의 시작이었다. 이를 시발로 그 앞뒤 즈음 이래 지금까지 트로피 몇개를 수거했는지 숫자를 헤아릴 수 없는 정도다. 그 전날 나는 이런 글을 달았다. 낌새가 수상쩍긴 했다. 결과론이겠지만 현지에서 돌아가는 사정이 영 수상했다. 이듬해 아카데미영화제 작품상을 비롯한 기생충 시대 개막을 알리는 서막이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이런 혁혁한 전과를 발판으로 미국 영화관 시장에서도 한창 잘 나가던 기생충 역시 코로나19로 된서리를 맞았다는 사실이다. 호사다마라 했던가 호사엔 다마가 많은 법이다. *** related articles *** 라떼는 말야.. 조금전 12시를 기점으로 나는 정식으로 연합뉴스 문화부장직을 벗었.. 2020. 5. 26.
본분 혹은 분수, 눌러버린 꿈 월급 100만원짜리는 100만원에 어울리는 일과 생각을 해야 한다. 평사원은 평사원다워야 하고, 사장은 사장다워야 한다. 농민은 농민다워야 하며, 다마네기 농부는 다마네기만 생각해야 한다. 내 꿈이 무엇이었는지 나는 모른다. 한때는 대한민국을 무대로 하고, 그것도 비좁아 세계로 나간다는 꿈이 있었던 것도 같다. 하지만 세상은 녹록치 않아 나에게 본분을 알라고 요구했다. 그래서 살아보니 삶은 억압이더라. 누구에 대한 억압인가? 본분을 벗어나려는 나 자신에 대한 끊임없은 억압이더라. 무엇에 대한 억압인가? 본분을 벗어나려는 욕망에 대한 억압이더라. 국경을 벗어나려는 욕망은 고사하고, 나에게는 언제까지는 단칸 지하방 탈출이 꿈이었다. 내가 그것을 청산하기는 1998년 어간이 아닌가 한다. 그때까지 나는 은평구.. 2020. 5. 25.
죽었다 부고까지 난 악어 세계 2차대전 폭격에도 살아남은 장수 악어 84세로 숨져 | 연합뉴스 세계 2차대전 폭격에도 살아남은 장수 악어 84세로 숨져, 현혜란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5-24 17:36) www.yna.co.kr 언제든가 기억은 자세치 아니하지만, 1835년 찰스 다윈이 남미 갈라파고스군도를 탐사할 적에 데리고 나온 세 마리 거북 중 하나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한 적 있다. 저 악어 죽음에 그때 생각이 문득 나서 관련 기사를 검색해 보니 2006년 6월 24일에 있었던 일이라, 호주 선샤인코스트 동물원에서 '헤리엇'이라는 이름의 거북이가 향년 176세로 심장마비로 사망했단다. 나참...거북이 장수한다고 했지만, 다윈 시대의 거북이가 살아있을 줄 나는 꿈에도 몰랐다. Alligator who surv.. 202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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