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949

북한은 묵사발냈지만, 워싱턴 포스트는 상찬한 '사랑의 불시착' WP "코로나 '방콕 모드'에 '사랑의 불시착' 어때요?" | 연합뉴스 WP "코로나 '방콕 모드'에 '사랑의 불시착' 어때요?", 김서영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17 16:58) www.yna.co.kr 알고 보면 암것도 아닌데 그 이름 때문에 괜히 주눅드는 그런 상품이 있다. 뉴욕 타임스랑 워싱턴 포스트가 대표적이라, 실상 이들은 로컬 뉴스페이퍼에 지나지 않아서, 뉴욕 지역 신문, 워싱턴 지역 신문에 지나지 않는다. 뭐, 그렇다 해서 전국지가 더 영향력이 큰가 하면 그렇지는 아니해서, 저 친구들 실상 유가부수 따져봐도 몇십만부 될라나? 괜히 주눅 들 필요가 없다. 그런 지역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콕족을 위해 추천한 방송콘텐츠 중에 저 사랑의 불시착이 포함되었다나 어쨌다나 해서 .. 2020. 4. 19.
코로나19 밴드 에이드 by Lady GaGa 21세기 '라이브 에이드'…"코로나는 세계적 위기, 함께 싸우자" | 연합뉴스 21세기 '라이브 에이드'…"코로나는 세계적 위기, 함께 싸우자", 오보람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19 13:43) www.yna.co.kr 맨 얼굴을 잘 드러내지 않던 레이디 가가가 요새는 부쩍부쩍 저런 모습으로 자주 나타난다. 외모 콤플렉스 이런 게 있었다는 그런 비스무리한 인터뷰를 읽은 듯도 한데, 암튼 이번에 큰 일을 했다. 아프리카 기아를 돕기 위한 Band Aide 혹은 We are the World 에 버금하는 기획을 이참에 한 모양이라, 그 취지가 좋고 그래서인지 참여자 면면이 화려하기만 하다. 참여 가수들은 선곡에 이 자리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그것과 최일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을 위한다.. 2020. 4. 19.
뭇꽃 지고 가는 봄 홀로 붙잡은 작약芍藥 희제계전작약戱題階前芍藥장난삼아 섬돌 앞 작약을 소재로 짓는다 [당唐] 유종원柳宗元(773~819) 다른 꽃 시절과 함께 다 시드는데고운 꽃 오늘 새벽 곱기만 하네붉은송이 짙은 이슬에 취해 기울고아리따움은 남은 봄 붙잡아 두었네홀로 감상하다 하루가 저무는데훈훈한 바람에 자주 흔들리네밤 창가에 부드러운 향기 뱉으니조용히 누우니 우리 친함을 알겠네진수유수로 보내 드렸으면 하지만멀기만 하네 남쪽에 있는 사람이라 凡卉與時謝, 姸華麗茲晨. 欹紅醉濃露, 窈窕留餘春. 孤賞白日暮, 暄風動搖頻. 夜窗藹芳氣, 幽臥知相親. 願致溱洧贈, 悠悠南國人. 《유종원집柳宗元集》 권 제43 고금시古今詩에 저런 제목으로 수록됐다. 이 풍경은 제목에서 엿본다. 아마도 계단에다가 작약을 심은 모양이라, 시간은 새벽을 시작으로 그날 밤으로 옮겨.. 2020. 4. 19.
문통이 치고 나온 4·19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앞둔 민주화 증거 '4·19혁명 기록물' | 연합뉴스 세계기록유산 등재 앞둔 민주화 증거 '4·19혁명 기록물', 박상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19 12:20) www.yna.co.kr 얼마전이었다. 편집국에서 아주 잠깐 4·19가 올해 60주년 환갑인데, 무슨 기획 없느냐 하는 말이 나왔다가 들어가고 말았으니, 다들 압도적인 반응이 "이 판국에 무슨 4·19?" 였다. 그걸 무시하잔 뜻이 아니라, 하도 코로나19 정국이 모든 사태를 덮어버리는 바람에, 거기다가 마침 총선까지 겹쳤으니, 종래 같으면 우리 공장 편집국에서도 환갑맞은 4.19라 해서 각종 특집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시대 흐름이 그리 흘러가지 않았으니 어쩌겠는가? 그와 비슷한 캘런더성 행사가 올해는 5·18.. 2020. 4. 19.
김희애 심하게 두들겨 팼다 해서 얻어맞는 '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 범죄자 시점 폭행 연출 논란…"과하게 자극적" | 연합뉴스 '부부의 세계' 범죄자 시점 폭행 연출 논란…"과하게 자극적", 송은경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19 08:59) www.yna.co.kr 마누라가 이거 애청자인데, 어젯밤 이걸 봤나? 난 안봤으니, 그러고 보고 싶지도 않으니, 그런갑다 해둔다. 암튼 역공이 들어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어젯밤 '부부의 세계' 방영분이 좀 논란이라 한다. 내가 안 봤으니 그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할 건덕지는 없겠지만, 암튼 열라 실감나게 김희애를 팼나 보다. 그러니 여자를 왜 패? 싫으면 떠나면 그뿐이요, 한때는 너 없음 나 못 살아 죽자사자 했을 텐데, 하기야 배신은 믿음과 동전의 양면이니 믿음이 없는 어찌 배신이 있을 수 .. 2020. 4. 19.
종법질서의 이상과 실제, 빌빌 싸는 큰아들 "조선 후기 명문가 장남 과거 급제율, 아우보다 낮아" | 연합뉴스 "조선 후기 명문가 장남 과거 급제율, 아우보다 낮아", 박상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4-19 08:00) www.yna.co.kr 조선시대 27 임금 중 적장자는 실제 얼마 되지 않는다. 가뭄에 콩나듯 한다. 이성계야 창업주니 예외로 치고, 2대 정종, 3대 태종 모조리 적자이기는 해도 장자는 아니며, 세종은 아다시피 셋째아들이라, 그 첫 적장자 문종은 비실비실하다 일찍 가버렸고, 그 적장자 단종은 내쫓겼으니, 몇명 되지도 아니한다. 흔히 종법질서 종법질서 하거니와, 이 종법질서란 결국 종가에 의한 정처 소생 적자 중 장자에 의한 계승을 합리와 적법으로 표방하거니와, 종가와 적장자 두 이 두 가지가 그것을 뒷받침하는 핵심.. 2020. 4.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