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418 도꼬마리歌 도꼬마리다. 옷에 덕지덕지 달라붙는 그 도꼬마리다. 이 도꼬마리를 엄마는 차로 달이기도 하는데 그 차가 그리 좋았다는 기억이 있다. 그 도꼬마리차가 좋단 말을 못하겠다. 노구 이끌고 아들 준다고 또 캐러 다니기 때문이다. 2020. 10. 31. 금칠하신 고려석불 장성 호암사虎巖寺라는 작은 사찰 경내에 있는 석불이다. 같은 장성 경내 갈재 아래 원덕리 석불과 세트 느낌을 주는 고려초기 장승형 석불. 하도 금칠을 세게 하고 허리춤 아래는 다 묻힌 상태라 전모는 알기 어려운 점이 아쉽다. 이 정도면 지방기념물 지정은 되어야는데 아무런 법적 보호장치가 없다. 독거노인 왈..이재 황윤석이 이 석불에 대한층언을 남기기도 했단다. 2020. 10. 31. 죽청저수지에서 望하는 방장산 입간판 보니 1978년에 만들었다. 2020. 10. 31. 방장산 양고살재 편백림에서 해발 743미터 방장산 증턱 편백림 고창군 고창읍과 장성군 북이면 경계를 이루는 양고살재 이짝에서 0.7키로 올라가면 미소사랑 방장사가 있다는데 한 눈에 고창을 조망할 자리다. 영디기 먼저 댕겨오라 해야겠다. 어차피 하릴없는 백수 산이라도 타야지 않겠는가? 오르는 길목에 편백나무 쭈쭈빵빵 긴 기럭지 장성 독거노인 같다. 2020. 10. 31. 고창 문수사는 단풍으로 발광한다 고창 문수사다. 걸거치는 사람 다 사라지고 독거노인이랑 둘이서 살모시 왔다. 귀한 건 농구지 않는다. 독식해야 한다. 절경이다. 비경이다. 고로쇠 뚫고 싶다. 우화이등선할 듯 싶다. 넋을 잃는다. you made me speechless. 2020. 10. 31. 이 노랭이 정체는? 하남정사 계곡에 황금빛 넘실거려 서리 녹아 서린 이슬 뚫고선 찾아나선다. 쉬 보는 꽃인 듯한데 정체를 모르겠노라 이 시즌 유독 단풍이 빛을 발하는데 너는 이제야 꽃을 피운다. 장성이 옐로우시티를 표방터니 잡풀까지 노란꽃 피우나 보다. 텃밭에다 너를 잔뜩 심어 내년 가을 기약했으면 2020. 10. 31. 이전 1 ··· 2960 2961 2962 2963 2964 2965 2966 ··· 407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