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304 무령왕릉 등관대묘登冠大墓 해독기 내가 무령왕릉에서 몇 가지 난제로 꼽은 것이 있다.첫째, 묘권墓券과 관련해 우선 그에 보이는 '등관대묘登冠大墓' 문제를 어케 보느냐였고, 다음으로 '입지여좌立志如左'의 '左좌'를 어케 보느냐가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 묘권 4장의 연결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죽은 무령왕과 묘지墓地를 매매한 토백土伯 이하 무수한 지하 세계 신들을 어찌 봐야 하는지 문제가 있다. 나는 이 네 가지 중 처음 세 가지는 풀었다고 본다. 남들이 이를 인정하느냐 아니 하느냐 하는 문제는 남았거니와, 저들 문제 하나를 풀 때마다 나로서는 유레카를 외쳤다는 말은 확실히 해 둘 수 있다. 등관대묘 문제는 실은 내가 유종원집柳宗元集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오수형·이석형·홍승직 세 중문학도가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 2020. 6. 6. 식용으로서의 황금 금을 서양에서도 복용하는지 알 순 없으니 동아시아에선 없어서 못 먹었다. 金은 장기간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을 늘인다는 선약仙藥 중에서도 약효가 가장 뛰어난 상약上藥 중에서도 언제나 선두주자였으니 그 합성물을 금단金丹이라 했으니 금단은 황금과 주사였다. 나 오늘 금가루 복용했다. 한데 과식해서 몸무게 2키로는 늘고 수명은 일주일이 단축되었다. 과식하지 말지어다. 2020. 6. 5. 폐가 비름빡을 뒤지자 200 year old navy documents found on the wall of an abandoned house 수군 군적부가 발견된 폐가 오래된 가옥 벽지에서 조선 후기 수군 명단 발견 | 연합뉴스 오래된 가옥 벽지에서 조선 후기 수군 명단 발견, 임동근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0-06-04 10:19) www.yna.co.kr 이런 일이 썩 드물지는 않다. 조선일보는 창간호를 망실했는데, 그 창간호가 기적으로 근자 발굴이 되었으니, 어느 집안 비름빡 벽지에서 드러난 것이다. 발견자가 이걸 조선일보에 팔려 했더니만, 너무 액수를 높이 불러 조선이 거절했다는 후문도 있더라만, 이후 행방이 어떤지는 모르겠다. 프랑스에서는 근자 시골집 할매가 돈벼락을 맞았으니, 부엌에 검댕이 쓴 채 걸린 그.. 2020. 6. 5. Drastic Transformation of Cheonggyecheon Stream Penetrating downtown Seoul in the east-west direction, the Cheonggyecheon Stream is one of the tributaries of the Han River with a total length of 5.84 km. Due to the frequent flooding, and water pollution etc, the stream began to be covered in the 20th century, and in the 1970s the entire area was completely covered. The covered stream was a symbol of Korean urban modernization. However, as soo.. 2020. 6. 5. 아침, 上께서 절을 찾으셨다 *** 이 문서 맨 마지막에 이번 조사성과 약보고서를 첨부한다. 성림문화재연구원이 연차 발굴조사 중인 경주 낭산 일원 내 추정 고분지 정비 유적 4차 조사 출토 신라시대 목간과 그 판독안이다. 이른바 傳 황복사지皇福寺址 일대를 말한다. 현재는 황복사지 삼층석탑이라 해서 신라시대 석탑이 우람하거니와, 보문들 한쪽 귀퉁이에서 그 건너편으로 진평왕릉과 보문리절터가 자리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라목간 1점을 출토했거니와, 그 판독과 해독에 적지 않은 소란과 이해충돌이 있었던 모양이라, 그 발굴조사단장이 분통하는 사발통문을 돌리기도 한 모양인듯, 암튼 이 조사단에서 외부에서 판독을 의뢰한 모양인 듯한데,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수집한 판독시안을 조사단은 저리 제시했다. 그렇다면 문제의 저 신라 목간은 어케 판독 가.. 2020. 6. 5. 이뻐서 못 먹겠다는 멍게알비빔밥 자리 옮기고서 점심 약속 없는 날이 없고 그 약속 상대는 절반이 사내 인사들이요 나머지가 외부라 신설 부서이며 기획조정이라 무엇보다 사내 다른 부서와 협조가 긴밀해야 하는 까닭이다. 오늘도 한류와 밀접한 어느 사내 팀장님을 모시고는 잘 도와달라 설레발을 쳤다. 가격보단 외양에 치중키로 하고는 이쁜 음식을 장만하는 음식점을 골랐다. 이 멍게알비빔밥을 마주한 사람이 탄성을 질렀다. "이 이쁜 걸 어케 먹어요?" 말은 그리 했으나 마파람 게눈 감추듯 뱃속으로 무수한 멍게님이 열반하시었다. 작전 성공 2020. 6. 5. 이전 1 ··· 2967 2968 2969 2970 2971 2972 2973 ··· 38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