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443 월경月經이 바꾼 인생 *** 이하는 2013.03.15 07:28:22 글이다. 《한서漢書》 ‘경13왕 제23景十三王傳第二十三’은 제목처럼 경제景帝의 열세아들 행적을 정리한 것이다. 당시에는 황제의 아들은 제후왕諸侯王으로 봉건封建하거니와, 이 편은 경제의 아들은 구체적으로 누구이며, 그 후손은 어떤 운명을 거쳤는지를 요약한 것이다. 그 첫 대목은 13명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를 다음과 같이 약술한다. 효경황제孝景皇帝는 14아들을 두었다. 왕황후王皇后는 효무황제孝武皇帝를 낳았다。율희栗姬는 임강臨江 민왕閔王 영榮과 하간헌왕河間獻王 덕德과 임강臨江 애왕哀王 알閼을 낳았다。정희程姬는 노魯 공왕共王 여餘와 강도江都 역왕易王 비非와 요서膠西 우왕于王 단端을 낳았다。가부인賈夫人은 조趙 경숙왕敬肅王 팽조彭祖와 중산中山 정왕靖王 승勝을 낳았다.. 2020. 10. 28. 원나라 때 방추차 사용법 원나라 왕정王禎의 《농서農書》에 수록된 그림이다. 청동기시대 방추차보다는 발전된 기술일 것이다. 왕정의 《농서農書》는 당시 이슬람을 통해 들어온 과학기술이 광범위하게 반영되어 있다. 스크류식 양수기나 각종 기어 장치 심지어는 타자기까지 소개되어 있다. 청나라 서광계徐光啓의 《농정전서農政全書》에 반영이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서유구徐有榘(1764~1845)의 《해동농서海東農書》가 이를 잘 수용하였다. 조선에서는 이미 중종 때 출간하였던 듯하다. 《중종실록》 38년 11월 5일에 동로東魯 왕씨王氏)【명나라 사람.】 의 《농서農書》를 정원에 내리면서 일렀다. "농상農桑·관개灌漑에 관한 것이 그 안에 갖추어 있으니, 개간開刊하여 널리 펴서 백성이 다 볼 수 있게 하면 아주 좋겠다. 개간할 것인지를 대제학大提學 .. 2020. 10. 27. 곰을 잡아먹은 호랑이, 생태계 복원은 오리엔트 환상특급 "중국 헤이룽장성 산림지대서 호랑이가 곰까지 잡아먹어" 송고시간2020-10-27 17:20 차병섭 기자 중국 CCTV "호랑이 유입된 후 곰 개체수 줄어드는 변화" "중국 헤이룽장성 산림지대서 호랑이가 곰까지 잡아먹어" | 연합뉴스"중국 헤이룽장성 산림지대서 호랑이가 곰까지 잡아먹어", 차병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27 17:20)www.yna.co.kr 사라져간 것들은 언제나 애잔함을 준다. 그런 애잔함이 언제나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춘 호랑이를 불러내는 원동력이다. 그리하여 언제 마지막으로 이 땅에서 호랑이가 잡혔느니 하는 흔적을 식민지시대 신문에서 찾아내고는 그 멸종 원인을 찾아 인간의 무분별함을 지적질하기를 좋아한다. 특히나 환경론을 들먹이는 자들한테는 인간 운운이 전가의 보물이.. 2020. 10. 27. [학술대회 소식]후백제왕 견훤의 생애와 활약 학술대회 문경에서 태어나 서남해를 기반으로 후백제의 왕이 된 견훤은 완산주에 도읍을 정하고 안동과 경주 등에서도 많은 전투를 치룬 인물로서 영․호남을 연결시키는 훌륭한 역사문화자원입니다. 지자체 학예연구직으로 구성된 전국학예연구회는 전국 곳곳에 남아 있는 견훤과 후백제 유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후백제왕 견훤의 생애와 활약〉이란 주제로 후백제의 수도였던 전주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견훤과 후백제를 통해 영․호남의 화합과 교류활동을 위한 새로운 역사인문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오니 바쁘시겠지만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전국학예연구회 회장 엄원식 o. 학술대회명 : 후백제왕 견훤의 생애와 활약 학술대회 o. 일시/장소 : 2020. 10. 30.(금) 14:00~.. 2020. 10. 27. 북극곰 피하지방을 뚫고서 역사가는 무엇인가? 피안 저편을 보는 사람이다. 아니, 정확히는 피안 저편을 보려 노력하는 사람이다. 피안을 피상이라 해도 좋다. 피상이란 무엇인가? 껍데기다. 돼지껍데기라 해도 좋고 북극곰 피하지방이라 해도 좋다. 속내는 그 껍데기, 그 피하지방 저 아래 잠복한다. 잠복하려는 자, 그를 일러 역사가라 한다. 그래서 어느 시인이 외치지 않았던가? 껍데기는 가라고. (2015. 10. 27) 2020. 10. 27. 오직 박창화朴昌和만 주목한 치술鵄述 이것도 하도 여러번 얘기해서 지겨울 수 있지만, 또 얘기하련다. 《삼국유사》 왕력편 신라 제18대 실성마립간實聖麻立干 조에는 "(실성)왕은 즉 치술鵄述의 아버지다[王卽鵄述之父]"라는 구절이 있다. 도대체 이 구절이 왜 나왔는지 《화랑세기》 출현 이전에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다. "치술은 아버지가 실성왕이다?" So what? 느닷없는 구절이기에 이를 설명할 도리가 어디에도 없었다. 첫째, 치술이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다. 둘째, 치술 아버지가 실성왕인 게 어쩌라고? 한데 박창화가 필사했다는 《화랑세기》에는 이와 관련한 명확한 언급이 보인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치술은 실성왕 딸로서 남편이 바로 제상이었다. 《삼국사기》에는 박제상, 《삼국유사》에서는 김제상이라고 기록된 바로 그 제상이었다. 이런 《화.. 2020. 10. 27. 이전 1 ··· 2970 2971 2972 2973 2974 2975 2976 ··· 40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