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173 거인(巨仁) 삼국사기 권 제46(열전 제6) : 박인범(朴仁範), 원걸(元傑), 거인(巨仁), 김운경(金雲卿), 김수훈(金垂訓) 등은 비록 겨우 글이 전하는 것이 있으나 역사에서 행적을 잃었으므로 전기를 세우지 못한다. 2018. 2. 14. 원걸(元傑) 삼국사기 권 제46(열전 제6) : 박인범(朴仁範), 원걸(元傑), 거인(巨仁), 김운경(金雲卿), 김수훈(金垂訓) 등은 비록 겨우 글이 전하는 것이 있으나 역사에서 행적을 잃었으므로 전기를 세우지 못한다. 2018. 2. 14. 박인범(朴仁範) 삼국사기 권 제46(열전 제6) : 박인범(朴仁範), 원걸(元傑), 거인(巨仁), 김운경(金雲卿), 김수훈(金垂訓) 등은 비록 겨우 글이 전하는 것이 있으나 역사에서 행적을 잃었으므로 전기를 세우지 못한다. 2018. 2. 14. 물계자(勿稽子) 삼국사기 권 제48(열전 제8) 물계자 열전 : 물계자(勿稽子)는 나해니사금 때 사람이다. 집이 대대로 미미하였으나 사람됨이 기개가 커서 어려서부터 장대한 뜻을 가졌다. 그때 포상(浦上)의 여덟 나라가 아라국(阿羅國)을 치기로 함께 꾀하자 아라국에서 사신을 보내와 구원을 청하였다. 이사금이 왕손 날음(捺音)으로 하여금 이웃의 군과 6부의 군사를 거느리고 가서 구해주게 하여 드디어 8국의 군대를 패배시켰다. 이 싸움에서 물계자는 큰 공을 세웠으나 왕손에게 미움을 샀으므로 그 공은 기록되지 않았다. 어느 사람이 물계자에게 말하기를 “자네의 공이 대단히 컸는데 기록되지 못하였으니 원망하는가?” 하였더니 말하기를 “어찌 원망하리요?” 하였다. 어느 사람이 말하기를 “어찌 왕에게 아뢰지 않는가?” 하니 물계자가 .. 2018. 2. 14. 도미(都彌) 삼국사기 권 제48(열전 제8) 도미 열전 : 도미(都彌)는 백제 사람이다. 비록 호적에 편입[編戶]된 하찮은 백성이었지만 자못 의리를 알았다. 그의 아내는 아름답고 예뻤으며 또한 절조있는 행실을 하여 당시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다. 개루왕(蓋婁王)이 이를 듣고 도미를 불러 더불어 말하기를 “대저 부인의 덕은 비록 지조를 지킴을 앞세우지만 만약 그윽하고 어두우며 사람이 없는 곳에서 교묘한 말로 유혹하면 능히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드물다.” 하니, 대답하였다.“무릇 사람의 정이란 헤아리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아내와 같은 사람은 비록 죽더라도 두 마음을 갖지 않을 것입니다.”왕이 이를 시험하여 보기 위하여 도미에게 일을 시켜 잡아두고는 한 명의 가까운 신하로 하여금 거짓으로 왕의 의복을 입고.. 2018. 2. 14. 도비(都非) 삼국사기 권 제47(열전 제7) 눌최 열전 : 눌최(訥崔)는 사량 사람으로 대나마 도비(都非)의 아들이다. 2018. 2. 14. 이전 1 ··· 3154 3155 3156 3157 3158 3159 3160 ··· 319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