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근 괴베클리 테페와 더불어 터키 신석기시대 미스터리 유적을 양분하는 카라한 테페 Karahan Tepe라는 데서 발굴한 사내라
보다시피 이 친구 자기 생식기를 자랑스레. 손으로 쥐고 앉은 모습이다.
이 돌 조각은 높이 7.5피트다. 대략 2.3미터?
산리우르파(현대의 튀르키예)의 괴베클리 테페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이 유적은 운영 시점이 기원전 9400년경으로 추정된다.
우린 아직 구석기 시대를 허우적일 때 저 친구들은 저러고서 놀았다.
저 장면 보면서 늘 의심이 깠나 안 깠나다.
그 어중간이라 애매하다.
포경수술 한겨 안 한겨?
깐겨 안 깐겨?
까라!
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발 짚고 홉을 따는 사람들 (0) | 2025.06.01 |
---|---|
가룸Garum, 로마를 지배한 젓갈 (1) | 2025.06.01 |
에이커acre, 소 8마리가 하루에 가는 땅 (0) | 2025.05.31 |
룰루랄라 개선식은 좋았으나, 허망하게 죽은 바이킹 족장 (0) | 2025.05.31 |
이 개자슥, 어쩌란 거야? 맹목하는 사랑을 위하여! (0) | 2025.05.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