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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화려한 스키타이 말안장 덮개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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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물 연세가 물경 2천400살. 

저 정도로 잘 남았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저네들 직조술이 유별나게 뛰어나서이겠는가?

저걸 묻는 환경이 그리 만들었을 뿐이다.

한반도는 저런 식으로 결코 나올 수가 없다. 왜? 산성 땅이기 때문에 뭐건 녹여 버린다. 

아이벡스Ibex라는 동물을 죽이는 그리핀griffin 장면을 펠트 장식에 적용한 2400년 전 스키타이 말 안장 덮개saddle cover다.

궁디 껍데기 벗겨지지 말라 해서 안장에 얹어 다니던 직물이다. 

파지리크 쿠르간Pazyryk kurgan 1번 무덤에서 발견됐다.

현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박물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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