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是則我東方之文。非宋元之文。亦非漢唐之文。而乃我國之文也。宜與歷代之文。幷行於天地閒。
동문선 서문에 있는 말인데, 지금도 여전히 통할 수 있는 말이다. 문학에만 해당하는 말도 아니다.
我東方之文을 宜與歷代之文하여 幷行於天地閒하리라.
반응형
'신동훈의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아시아 고대 동물을 이해하는 고리: 갑골문, 동물고고학, 선진문헌 (1) | 2022.08.14 |
---|---|
미니심포지움: Topics of Paleopathology and Osteoarchaeology in South Korea (1) | 2022.08.07 |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일 듯한 일본어 강연 (1) | 2022.07.30 |
아시아태평양 고병리포럼 (APPPF) (1) | 2022.07.27 |
가호유지賈湖遺址 출토 8,500년 전 비단 (0) | 2022.07.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