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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시 50분경 경복궁 영추문 좌·우측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 담장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되었다는데 저 시간은 발견 시점이 아닌가 싶다.
이에 관리처인 문화재청은 오후에 보존처리 전문가 등과 합동 조사를 진행하고, 신속하게 복구 예정이라고.
해당 사건의 용의자를 찾고자 종로경찰서와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고.
하기야 대한민국은 감시카메라 공화국이니.
충배가 떠나니 민심이 흉흉해진 건가?
아님 세트장 안 내줘서 영화계가 분노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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