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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과 함께하는 paleopathology

공고: "체질인류학에서 바라본 한일관계사-야요이시대의 개막과 전개"

일본 야요이시대 초창기-. 이른바 도래계 야요이인의 대표적 유적으로 꼽히는 도이가하마 유적에서 확인된 "화살을 수도 없이 맞아 전사한" 이의 유골-. 


올해 (2020년) 대한해부학회의 "체질인류학 세션"에서는 아래 주제로 다섯개의 연제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체질인류학에서 바라본 한일관계사-야요이시대의 개막과 전개"


날짜: 2020년 10월 15일 (대한해부학회 대회 중 개최)


장소: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대한해부학회 대회 개최장소)


좌장(Session Organizer): 신동훈 (Dong Hoon Shin); 후지타 히사시 (Hisashi Fujita)


야요이시대는 일본 역사에서 대륙으로 부터의 수도작과 금속기의 도입으로 상징되는 거대한 변화를 일으킨 시기입니다. 이 시기가 우리에게도 의미가 큰 것은 야요이시대의 개막과 전개가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시대 인골과 유전적 특징에 대해 지난 백년간 수많은 연구가 전개되었습니다만, 의외로 우리나라에는 이 부분이 잘 소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백년은 우리와 깊은 관련이 있는 야요이인에 대한 연구가 우리나라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번 세션에 많은 기대와 질정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예정된 발표 연제입니다. 


(1) 신동훈 (Dong Hoon Shin): 서울의대 교수: 한국체질인류학에서 보는 일본 야요이 시대의 의미 (Academic significance of Yayoi Period in physical anthropology of Korea)


(2) 후지타 히사시 (Hisashi Fujita): 니가타 현립간호대 교수: How our ancestors were formed: From the morphology of the ancient human skeletal remains of Japan and Korea during the Yayoi period.


(3) 이양수 (Yang Su Yi): 국립중앙박물관 학예관: 일본야요이시대 한반도 남부사람들의 이주 (Migration of Korean Peninsula People at the beginning of Yayoi period: Archaeological Review)


(4) 홍종하 (Jong Ha Hong): 경희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일본에서 조몽-야요이인에 대한 유전학적 분석 현황 (Current trends in genetic analyses of Jomon and Yayoi peoples)


(5) 이혜진 (Hye Jin Lee): 국방부유해감식단 감식관: 뼈고고학 측면에서 바라본 야요이인 (Yayoi people from the osteoarchaeological persp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