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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돌댕이 손가락 함 쑤셔볼끼라고 이리 줄을 섰다.
글타고 내가 오드리요 내가 그레고리가 되겠는가?
나야 전직이긴 하지만 아직 현직의 향기가 채 가시지 않은 풋내기 자발백수라
기자 혹은 전직기자라지만 공주야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겠고 묻지마 관광은 혹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나야 경건한 사람이니 저들 속세 찌든 사람들 뒤로하고 예수님 독대하러 왔다.
#로마의휴일 #진실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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