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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기름 살짝둘러
노릇노릇 하게 구워서
님이랑 막걸리 한잔 하고픈
비오는 어린이날임니다.
***
아마 오작가가 감포 쪽으로 행차하지 않았나 싶다.
저짝엔 언제나 가자미가 빨랫줄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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