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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록(毛綠)

생몰년 미상. 신라 제19대 눌지왕-비처왕 때 일선군(一善郡)에 살던 사람으로 포교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신라에 들어온 불교 승려 묵호자(墨胡子)를 숨겨준 인물. 따라서 신라인 최초의 불교신자로 추정할 수 있다. 성별이 불명하나 당연히 남성으로 간주한다. 다만, 화랑세기 필사자 남당 박창화가 남긴 글들을 보면 여성이다. 보통은 모례(母禮)라 한다. 

삼국유사 제3권 흥법 제3 아도기라(阿道基羅) : <신라본기(新羅本紀)> 제4권에 이렇게 말했다. "제19대 눌지왕(訥祗王) 때 중 묵호자(墨胡子)가 고구려에서 일선군(一善郡)에 오자 그 고을 사람 모례(毛禮·혹은 모록<毛綠>이라고도 씀)가 집 안에 굴을 파서 방을 만들어 편안히 있게 했다." 

모례(毛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