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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맑고 바람도 시원하여,
답답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늦은 밤 처인성을 돌아 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어서 무섭지 않을까 싶었지만,
오히려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더 운치있네요.
밤에도 빛나는 처인성!
같이 걸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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