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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pe myrtle-dyed National Museum of Korea, Seoul
サルスベリに染まった国立中央博物館
붉음이 백일을 탐하기 시작한 시즌이다.
간지럼 주었더니 가지가 배롱배롱 한다 .
난 까르르한 왁자지껄 기대했는데 베시시 웃고 마는데
그 베시시한 입술로 붉은 침이 흘러내린다.
2019. 7.21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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