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 어떤 산사건 사태가 아니면 비가 올 적에 특히나 아름답다.
꼭 이곳만 그러하리오?
하지만 내가 만난 빗속 산사가 아름답기로 부여 무량사 만한 데는 없다.
어제도 무량산엔 비가 왔다.
그때도 그랬듯이..
반응형
'문화재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직으로 짤린 다음달에 세운 영세불망 선정비 永世不忘善政碑 (0) | 2020.08.30 |
---|---|
폭우에 다시 찾은 보령 남포읍성 (0) | 2020.08.30 |
미얀마 바간 우팔리 테인 Upali Thein, Bagan, Myanmar (0) | 2020.08.30 |
비가 올 때 아름다운 무량사 (1) | 2020.08.29 |
A kiln for baking roof tiles (0) | 2020.08.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