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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토성 연못 터에서 삼국시대 목제 쟁기 한 점을 발굴한 일을 어제 그 조사단인 한성백제박물관이 공개했으니 그 자세한 성과는 도하 보도가 많으니 그걸로 대체하고 그 현장을 담은 우리 공장 사진들을 우후죽순으로 소개한다.
목제 유물이 왜 천오백년이나 버텼는지는 뻘흙이라는 환경이 설명해 준다.
이 장면이 강렬한데 비지탐을 흘리는 작업반 아저씨다.
이 장면도 강렬하다. 올해의 조사현장 사진감이다.
뻘흙을 채질한다. 혹 유물 건질까봐 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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