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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체로 하는 이야기다.
보니 여름꽃이 봄꽃과 확연히 다른 점은 꽃이 오래간다는 사실이다.
사꾸라...
각중에 왔다가 각중에 간다.
수국..
느긋이 왔다가 서서히 죽어간다.
아직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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