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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비름빡 스프레이 사건과 관련해 그 제거 실험을 시작한다.
위선 스프려이를 쳐가를 비름빡 혹은 돌을 골라야 한다.
문제의 경복궁 비름빡은 대부분 현대의 짜가 화강암이다.
일부 석회암 계열 시멘트가 있다.
표면은 우둘투둘.
집 주변에 비슷한 암질을 찾아나선다.
딱 맞는 화강암이 있다.
문제는 모텔이라 주저된다.
공원을 조사해야 겠다.
시멘트는 석회가 아니지만 우리집 먹시네 집 비름빡을 골랐다.
양쪽에 다 쳐바르고 제거 실험을 할 것이다.
문젠 마누라나 장모님.
내가 살아남을지 모르겠다.
낼은 스프레이를 사러간다.
하루 지나서 제거 실험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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