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 THESIS

신라 펭수토기 동영상을 별도로 올려본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1. 3.
반응형


지금껏 대개 용량 문제로 유튜브에 올린 다음 공유하는 방식을 썼고

이 역시도 그런 방식으로 좀전에 링크를 걸었으나 

이건 별도로 아예 동영상 자체를 블로그에 올려본다. 

시험용이라 해 둔다. 


블로그가 구세대 매체로 밀리는 느낌이 있지만, 그 장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블로그 최대 단점은 곧 유튜브가 대표하는 신생 SNS 장점이기도 한데 

그런 점에서 최대 장애가 동영상 서비스다. 

이를 하기는 하지만, 용량 제한을 걸어놓아 애로가 많다. 


블로그도 조속히 용량 제한을 철폐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살아남는다. 


이 동영상은 저 안에도 표시되어 있지만, 원재료는 정성혁 선생에 저작권이 귀속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