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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우리 빗살무늬토기 만들 때...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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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양저고성良渚古城 서벽 발굴 현장이다.

폭 60m.

신석기시대 유적이다.

우리 빗살무늬토기 맹글 때

얘네들은 풍납토성 만한,

아니 그보다 더 큰 성곽을 맹글었다.

(2012. 4. 14)




이후 십여 년이 지났으니 현장은 어찌 변모했을지 모르겠다.

듣자니 저 양저박물관 양저유지良渚遺址까지 지하철이 뚫렸다는데

천지개벽했으리라 본다.

중국이 변화하는 속도는 총알도 따라갈 수가 없다.

저쪽 처음 간 시절.

그 불결함은 이루 말할 나위가 없었으니

이런 나라가 나라냐 했거니와

왜 올림픽이 필요한지 대한민국이랑 중국을 보면 된다.

#양저고성 #중국신석기 #양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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